보리가 펴낸 책 - 살아있는 책, 살아있는 교육
보리 어린이 살림 그림책
야, 미역 좀 봐
바다에도 나물이 있어요. 돌이나 바위에 붙은 미역, 톳, 김, 파래가 다 맛있는 바다나물이지요. 바다나물은 어떻게 뜯고 어떻게 해 먹을까요? 이 책은 경상남도 통영에 있는 바닷가 마을 이야기예요. 바닷가 마을에서 나고 자란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저자 보리 백남호 | 출간일 2004-02-25 | 대상연령 6~9세
보리 어린이 살림 그림책
갈치 사이소
부산에 있는 자갈치 시장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자갈치 시장에서 30년 넘도록 생선을 팔아 온 남이 할머니를 따라가다 보면 생선이 어떻게 시장까지 오는지 알 수 있어요. 활기차고 와글와글한 어시장 풍경을 동판화로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저자 보리 이영숙 | 출간일 2005-05-31 | 대상연령 6~9세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세트)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아침이 되면 새로운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요. 인어 아가씨가 사는 바닷속에 풍덩 빠지거나 구불텅구불텅 두더지 굴속으로 쿵 떨어지기도 하지요. 그곳에서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모험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환경’과 ‘아이들’에 관한 주제는 본문 마지막 장에 설명해 놓았어요. 세트에는 <와글와글 뽀알루 놀이책>(별책)이 들어 있어요.
저자 피에르 바이 셀린 프레퐁 | 출간일 2011-01-28 | 대상연령 6~8세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1
뽀알루가 집을 나서는데 빗방울이 톡톡 떨어지더니 어느새 땅이 바다로 바뀌었어요. 뽀알루는 바닷속에 풍덩 빠졌지요. 그곳에서 인어 아가씨를 만났는데, 글쎄 뽀알루를 통째로 삼켜 버렸어요. 인어 아가씨 배 속에 들어간 뽀알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시리즈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 속에 ‘환경’과 ‘아이들’에 관한 주제를 담고 있어요. 1권 《아무거나 꿀꺽》에서는 쓰레기를 꿀꺽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를 통해 바닷속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자 피에르 바이 셀린 프레퐁 | 출간일 2011-01-28 | 대상연령 6~8세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2
뽀알루가 자욱하게 깔린 안개 속을 헤매다가 으스스한 집 앞에 떨어졌어요. 알고 보니 귀신들이 득실득실한 집이었어요. 송곳니귀신, 생쥐귀신, 박쥐귀신이 뽀알루를 둘러싸고 겁을 주었어요. 뽀알루는 이곳을 어떻게 빠져나올까요?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시리즈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 속에 ‘환경’과 ‘아이들’에 관한 주제를 담고 있어요. 2권 《으스스한 집》에서는 깔끔하게 변신한 송곳니귀신을 통해 몸과 옷과 둘레를 깨끗이 하는 것이 좋다고 일러 주고 있어요.
저자 셀린 프레퐁 피에르 바이 | 출간일 2011-01-28 | 대상연령 6~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