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보따리
두꺼비 신랑
《두꺼비 신랑》은 우리 나라 전래동화 가운데 가장 신기하고 이상한 이야기 10편이 실렸습니다
'옛 이야기 보따리' 시리즈 제1권인 《두꺼비 신랑》에는 다른 전래동화책에 들어 있지 않은 신비한 옛 이야기 '주먹이' '남의 복 빌리기' '두꺼비 신랑' '세 가지 소원' '천석이와 다섯 형제'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 '짐승 말을 알아듣는 아이' '버들잎 도령' '쿵쿵절싸 지팡이' '땅 속 나라 괴물' 10편이 민화풍의 삽화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저자 서정오 김성민 | 출간일 2016-07-01 | 대상연령 7세부터 초등 전학년
옛이야기 보따리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에는 신기하고 무서운 이야기 10편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에는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이야기와 함께 '신기한 나뭇잎' '호랑이 잡은 피리' '노루가 된 동생' '지리산 사냥꾼 아들' '복덩어리 총각' '신돌이, 선돌이, 부돌이' '여우 누이' '꼭두각시와 목서방' '고생 바가지'까지 모두 10편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민화풍의 삽화 속에 펼쳐지지요. 신기하고 가슴 졸이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옛 이야기가 주는 재미와 지혜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책 맨 뒤에는 아이들이 10편의 이야기를 다 읽고 자기 생각과 글쓴이의 생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옛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귀한 가르침이나 옛 사람들의 생각을 함께 나눠보자는 뜻입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얼른 알기 어려운 말에는 따로 뜻풀이를 해 주었습니다
저자 서정오 김성민 | 출간일 2016-07-01 | 대상연령 7세부터 초등 전학년
옛이야기 보따리
메주 도사
《메주 도사》에는 '깔깔 웃다가 깨닫는 옛 이야기' 10편이 실려 있습니다
책 제목인 '메주 도사'이야기부터 '배고프니 먹고 보자' '한평생 쓰고도 남는 물건' '요술 항아리' '씨 뿌리는 강아지' '팥죽 할멈과 호랑이' '장돌뱅이 도둑' '느티나무 총각' '지네 처녀와 지렁이' '열어도 자옹 닫아도 자옹'까지 모두 10편의 이야기가 익살맞은 삽화와 함께 펼쳐집니다. 옛 이야기를 비슷한 주제나 소재끼리 묶어 펴내는 '옛 이야기 보따리' 10권 가운데 '웃음과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들을 모았지요.
책 맨 뒤에는 아이들이 10편의 이야기를 다 읽고 자기 생각과 글쓴이의 생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실었습니다. 옛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귀한 가르침이나 옛 사람들의 생각을 함께 나눠 보자는 뜻이지요. 본문 가운데 요즘 아이들이 얼른 알기 어려운 말에는 따로 뜻풀이를 해 놓았습니다.
저자 서정오 이형진 | 출간일 2016-07-01 | 대상연령 7세부터 초등 전 학년
옛이야기 보따리
호랑이 잡는 기왓장
'새록새록 일깨우는 이야기' 열두 편이 익살스러운 삽화와 함께 실려 있습니다. '호랑이 잡는 기왓장' '산삼을 지킨 이무기' '쌀 나오는 구멍' '천 냥짜리 아버지' '말하는 원숭이' '건달 농사꾼' '신기한 샘물' '백 냥으로 살린 목숨' '배운 사위와 못 배운 며느리' '아들을 구한 금덩어리' '지붕에 올라가는 송아지' 들이 이 책에 실린 이야기지요. '새록새록 일깨우는 이야기'라는 곁제목에서 보듯이 이 책은 '옛 이야기 보따리' 열 권 가운데 깨달음과 가르침을 주는 이야기들만 모아 놓았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고 남을 아껴 주며 살면 복을 받는다는 뻔한 진리를 재미난 사건으로 풀어 간 옛 사람들의 슬기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저자 서정오 이우경 | 출간일 2016-07-01 | 대상연령 7세부터 초등 전학년
옛이야기 보따리
나귀 방귀
《나귀 방귀》에는 '은근슬쩍 놀려 주는 이야기' 열두 편이 실려 있습니다.
《나귀 방귀》에는 왕굴장굴대, 나귀 방귀, 바위로 이 잡기, 재주 많은 여섯 쌍둥이, 꽁당 보리밥과 쌀밥, 시아버지 팥죽땀,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 대문 밖에 소금 뿌려라, 달을 산 사또, 거짓말로 장가들기, 느린둥둥이 벼락팽팽이 약은살살이, 호랑이 꼬리와 호미까지 모두 열두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은근슬쩍 놀려 주는 이야기'라는 곁제목에서 보듯이 이 책은 '옛 이야기 보따리' 열 권 가운데 세상의 잘못된 것을 은근히 꼬집고 놀리는 이야기들만 모아 놓았습니다. 세상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고 하면서도 정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바탕 웃으면서 은근슬쩍 꼬집어 주는 풍자의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저자 서정오 김환영 | 출간일 2016-07-01 | 대상연령 7세부터 초등 전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