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민물고기 나들이도감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 사는 거의 모든 민물고기를 실었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민물고기 130종을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민물고기 생김새를 자세히 그리고, 사는 모습, 먹이, 혼인색과 알 낳는 모습, 숨는 곳, 알자리도 따로 그렸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을 들고 강과 냇물, 산골짜기, 연못, 저수지에서 우리 민물고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자 박소정 | 출간일 2016-05-0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풀 나들이도감
▪《풀 나들이도감》은 우리 땅에 자라는 흔한 풀 100종을 실었습니다.
강아지 꼬리를 닮은 강아지풀, 오이 냄새가 나는 오이풀, 나물로 먹고, 약으로 쓰고, 살림살이도 만들어 썼던 풀. 《풀 나들이도감》은 살아 있는 풀을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풀 생김새뿐 아니라 사는 모습, 언제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는지, 겨울은 어떻게 나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자 김창석 박신영 송인선 안경자 윤은주 이원우 장순일 | 출간일 2016-11-0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약초 나들이도감
▪《약초 나들이도감》은 우리 땅에 나는 약초 106종을 실었습니다.
산, 들, 길가, 물가, 마당에서 자라는 귀한 풀, 약초. 《약초 나들이도감》은 살아 있는 약초를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약초의 생김새는 어떤지, 어디서 자라는지, 어느 부분을 약으로 쓰는지, 언제 거두어서 어떻게 약으로 쓰는지, 약효는 무엇인지 두루 알 수 있습니다. 이 도감만 있으면 우리 둘레에서 사는 약초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자 이원우 안경자 임병국 이기수 | 출간일 2016-11-0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나무 열매 나들이도감
▪《나무 열매 나들이도감》은 우리 산에서 나는 나무 열매 100종을 실었습니다.
산속 나무에 열린 여름 열매, 가을 열매, 빨간 열매, 까만 열매, 맛있는 열매와 못 먹는 열매, 다람쥐 같은 산짐승이 좋아하는 열매를 두루 담았습니다. 《나무 열매 나들이도감》은 살아 있는 나무를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나무 열매 구석구석이 어떻게 생겼는지, 무슨 빛깔인지, 어떤 꽃이 피는지, 언제 익는지, 먹을 수 있는지, 다른 쓰임은 무엇인지 두루 알 수 있습니다.
저자 보리 손경희 | 출간일 2016-11-0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새 나들이도감
《새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 사는 새 가운데 참새, 까치, 청둥오리처럼 둘레에서 흔히 보는 새와 따오기, 뜸부기, 소쩍새처럼 흔치 않지만 우리에게 친숙한 종을 뽑아서 실었습니다. 또 황새, 올빼미처럼 천연기념물이거나 멸종위기종으로 보호할 종도 함께 넣었습니다.
《새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PUR 제본으로 만들어서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합니다. 또 1부 ‘그림으로 찾아보기’에는 밖에서 새를 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분류 차례로 실어 닮은 새들을 한눈에 가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새 나들이도감》은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땅에 한 해 내내 사는 새와, 철새, 나그네새를 살펴보고 새가 어떻게 사는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어디 가면 새를 볼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또 설명글을 다 읽지 않아도 정보 상자만 보면 꼭 필요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 김현태 이우만 천지현 | 출간일 2017-03-20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