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

우리는 길가에 수북이 자란 풀, 마당에 심은 여러 가지 풀, 산기슭에 덤부렁듬쑥하게 자란 풀들을 쓸모없는 잡초로 많이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산과 들에 널린 수많은 풀들은 우리 몸을 살리는 약초예요.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흔하게 자라는 풀들로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하고, 병을 고치고, 몸을 돌보는데 쓸모 있게 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잡초 가운데 삼분의 일 정도를 약초로 쓸 수 있대요. 우리 겨레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약초를 먹으면서 몸과 병을 다스려 왔습니다. 엄마아빠가 우리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일으켜 주면 우리 아이들은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지나침에서 관찰로, 똑같은 세계에서 또 다른 세계로 뛰어오를 것입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도감’은 우리 아이들을 무궁무진한 자연의 속살로 이끌어줄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저자 이원우 | 출간일 2012-09-25 | 대상연령 어린이~어른

바닷물고기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도감

바닷물고기 도감

  이 책에는 우리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25종이 세밀화로 담겨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버인 화가가 직접 바다 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관찰하고 살아 숨 쉴 때 모습 그대로 그리려고 애썼습니다. 하나하나 생생하게 묘사한 바닷물고기 말고도 저마다 다양한 물고기들의 생태도 함께 그려 넣었습니다.

저자 명정구 조광현 | 출간일 2013-03-06 | 대상연령 초등전학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

잠자리는 왜 짝짓기 할 때 하트 모양을 할까요?
짝짓기 할 때 앞에 있는 잠자리가 암컷일까요, 수컷일까요?
잠자리는 암컷과 수컷 생김새가 똑같을까요?
잠자리는 몇 해를 살까요?
잠자리 애벌레와 어른벌레는 어떻게 다를까요?
잠자리채를 휘둘러 잠자리를 잡거나 살금살금 다가가 손으로 잠자리를 잡아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잠자리를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잠자리가 사는 것을 알면 깜짝 놀랄 거예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은 우리 땅에 사는 잠자리 95종을 세밀화로 그려 만들었습니다.

저자 정광수 옥영관 | 출간일 2016-10-11 | 대상연령 초등전학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곡식 채소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곡식 채소 도감

요즘에는 도시에서도 작은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부터 농사를 지었을까요?
우리가 먹는 쌀, 감자, 고구마는 어디서 왔을까요?
배추는 언제 심어 언제 거둘까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곡식 채소 도감》은 우리 땅에서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을 세밀화로 그려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하루도 빠짐없이 먹는 곡식과 채소가 어디서 왔고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심고 가꾸고 거두는지 담았습니다. 늘 보고 먹는데도 잘 몰랐던 곡식과 채소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호미 들고 장화 신고 작은 텃밭을 만들어 스스로 먹을거리를 마련해 보세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곡식 채소 도감》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저자 김종현 안경자 윤은주 임병국 장순일 김경선 박신영 송인선 옥영관 이제호 | 출간일 2017-09-01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나비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도감

나비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나비 도감》는 우리 둘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비 120종을 뽑아 세밀화로 그려 담았습니다. 먼 옛날부터 나비는 사람들에게 무척 친근한 곤충입니다. 철마다 나오는 나비가 다르고 산과 들, 공원, 집 가까이에서 보는 나비가 또 저마다 다릅니다. 나비가 찾아오는 꽃도 다르고, 애벌레가 갉아 먹는 풀도 다릅니다. 나비를 관찰하면 우리 둘레에 있는 자연을 두루두루 알 수 있습니다. 호랑나비와 산호랑나비처럼 헷갈리는 나비가 어떻게 다른지도 밝혀 놓았습니다. 자연과 나비에 대해 이해하고 제 이름으로 부르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저자 백문기 옥영관 | 출간일 2017-11-11 | 대상연령 어린이,청소년,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