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매달 페이지 수 때문에 잡지 무게가 조금씩 바뀌어서 정확한 무게를 안내해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보통 480그램~550그램 사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확하게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쉽지 않은 글 올려주신 것, 보리를 아껴주시는 마음 전해주신 것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orient님께서 아껴주시는 보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 스스로가 그에 맞는 사람인지 부끄러운 마음도 들고요.

저 역시 보리가 갖고 있는 철학이 좋아서 배워나가고 싶단 생각으로 보리에 입사지원을 했고 편집자는 아니지만 이렇게 일하고 있어요. 보리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아마 같은 생각으로 이 곳에서 일하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또 같은 생각으로 보리에서 일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뵙고 보면 한 분 한 분이 분명 모두 좋은 분들일거예요. orient님 역시 분명 그럴 거고요.

아쉽지만 지금은 채용 계획이 없어요. 하지만, 채용 계획이라는 것이 출판사의 향후 계획에 따라 생길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까지 없을 것이다라는 말씀도 드릴 수가 없네요.

다만, 지금 출판계에서 일하고 계신 분이라면 좋은 책을 만들겠다는 공통된 생각으로 언젠간 인연이 되어 뵙게 될 것이고, 출판계에 계시지 않다면 SBI 출판 강좌를 들으시거나 이오덕 선생님 책들을 살펴 보시면 도움이 될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나치게 경솔한 말씀이 아닌가 해서 조심스럽기도 하지만요.

언젠가 좋은 인연으로 뵙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동명의 독자님이 계셔서, 정확히 어느 독자님인지 확인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간단히 사시는 지역을 알려주시거나 개똥이네 놀이터로 전화주시면 바로 확인하고 답변해드리도록 할게요!

꼭 연락 부탁드려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일산에 사시는 홍성민 독자님 맞으시죠^^?
주소 확인이 돼서 다시 한번 답변 드립니다.

사은품으로 풀 도감을 선택해 주셨는데요,
독자님께서는 재구독신청을 하신거라 도감을 두가지 선택을 하실 수 있어요!

사은품 안내를 다시 해드리려고 했는데
정기구독 신청하실 때 집전화번호만 기재를 해주셔서
집으로 전화를 드렸는데도 연결이 안되시네요^^;

답변 확인 하시면 통화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시거나
개똥이네 놀이터로 전화주세요!
사은품 안내 해드리고 바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제는 다달이 자동으로 이체되는 방식으로 신청하셨어요^^
작년에 구독 했을 때 처럼, 한달에 한번씩 독자님 계좌에서 자동으로 이체가 될거에요.

답변 확인하시면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거나, 개똥이네 놀이터로 꼭 전화 연락 주세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삭제했습니다.
독자님들의 고객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MS 자동이체는 항상 한 달 먼저 결제되고 있습니다. 1월 달에는 2월호 분이 결제 되는 달이지요^^. 독자님 같은 경우는, 1월호부터 신청을 해주셔서 처음 이체될 때에만 1월호분, 2월호분이 같이 이체 되셨어요~

다음달 부터는 다달이 10000원 씩 이체 되실겁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보리출판사 a/s 담당자 백봉현이라고 합니다.

먼저 책에 문제가 있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새 책으로 교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1-950-9522로 전화주시면 제가 받습니다. 제가 없으면 전화번호와

존함을 메모로 남겨주시면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똥이네 놀이터는 어제 날짜로 택배발송 처리 됐습니다. 아마 오늘 중으로 받아보실 수 있을거에요:)

CMS자동이체는 10일자 이체 출금 신청일이 지난 관계로 이번달 만 20일날 이체가 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부터는 10일에 이체 되실거구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랑랑별 때때롱 취소하시고 옛이야기 들려주기로 바꾸시는거 맞으시죠? ^^
오늘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이번 1월호는 지난달 24일에 보내드렸는데..
아직까지 못 받으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 택배로 1월호 잡지 보내드리겠습니다.
방금 휴대전화로 전화를 드렸는데 안 받으셔서 답글로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보리 출판사 제작담당 심준엽이라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제작 업체 착오로 다른 CD가 들어갔는데 월요일 오전에 전화 드리고 권정생 CD 바로 보내드릴 게요.
빠르면 화요일 쯤 받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