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영 경기도 오산시 원동 805번지 원동초등학교 1학년 2반으로 배송되
던 책을 경기도 화성시 능동 능동초등학교 3학년 4반으로 변경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잡지CS 육쪽마늘 | 2011-02-24
안녕하세요!
앞으로는 변경 된 주소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런데 이번 3월호 잡지는 이미 발송 요청이 들어간 상태라서요,
아마 예전 주소로 갈 것 같아요.
이번 3월호 잡지는 한 번 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답변됨안선영주소변경합니다.개똥이네 놀이터2011-02-22
방금전에 정기구독 신청한 안선영입니다.
주소를 잘못 입력해서 변경신청합니다.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리엔파크 320동 801호 를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리엔파크 320동 802호 로 정정합니다.
웹마스터 위희진 | 2011-02-22
네! 알려주신 주소로 구독 신청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똥이네 놀이터를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하시면서 궁금하시거나 불편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글 남겨주세요. ^^
답변됨소리없이세금계산서와 같은것 없나요?주문 배송2011-02-22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세금계산서를 대체 할 만한 것 없을까요?
웹마스터 위희진 | 2011-02-22
좀 더 정확한 안내를 드리기 위해서 오늘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됨두더지자동이체관련개똥이네 놀이터2011-02-20
내일 해외학교에 2년간 파견을 나갑니다. 자동이체 만료가 언제인지 몰라서요. 연장이 어려울 것 같아서...1년이 끝나면 자동 해지 부탁드립니다. 바로 해지 가능하면 좋구요. 해외에서 자리 잡는대로 재구독하겠습니다~ 김고은 주소: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223번지 에이스빌 202호로 배달되었던 것!^^ 폰이 이미 해지 상태라~
잡지CS 육쪽마늘 | 2011-02-21
안녕하세요 독자님 ^^
오랫동안 파견 나가시는데 해외에서도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방금 확인해봤는데요, 지금 64호(올해 3월호)까지 구독하시는 걸로 되어 있어서 CMS 자동이체는 자동으로 끝난 걸로 되어있습니다.
그 동안 구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답변됨이주영주소변경합니다.개똥이네 놀이터2011-02-18
개똥이네 놀이터를 현재 인천광역시 동구 창영동 영화초등학교로
받고 있습니다. 주소를 변경하고자 합니다.
120,000은 사은품 금액으로 하고,
19,100은 국민은행 보리계좌로 입금합니다.(확인해주세요)
## 구간은 할인해주시면 좋겠어요~ (이후에라도...)
잡지CS 육쪽마늘 | 2011-02-17
안녕하세요.
글 확인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책 선물 신청해주셨네요. ^^
독자님 말씀대로 19,100원 입금만 해주시면 확인하고 바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6만원구매권으로 선택하시는 책은 할인이 적용이 안 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사은품으로 보내드리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구매를 하시게 되면 그 경우에만 할인율이 적용되고요.
이후에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답변됨도래재구독 사은품 신청합니다개똥이네 놀이터2011-02-15
안녕하세요
재구독 사은품 6만원어치 신청합니다
초과금액 관련해서 입금계좌 알려주세요
백창우 노래창고-노래처럼 살고 싶어
악동이 1-3 권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총 63400 원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잡지CS 육쪽마늘 | 2011-02-17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6만원구매권 초과 금액 입금 계좌는,
우리 은행 1005-200-985687입니다.
확인한 후에 신청하신 책 선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답변됨어진별개똥이네 우체통을 메일로 보냅니다.개똥이네 놀이터2011-02-14
지난 몇년간 개똥이네집을 보아온 독자입니다. 윤구병선생님, 장차현실선생님, 그리고 가을이네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늘 보리를 믿기에 보리에서 내는 글이나 책은 일단 믿는 구석이 있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그런데 처음으로 조금 화가 나는 글을 읽었습니다.제도교육의 대안을 찾는 사람들 꼭지에 실린 단비씨의 글을 읽다가 솔직히 너무 놀랐습니다. 단비씨의 남과다른길에 대해서도 조금 할말이 있긴 하지만 그건 단비씨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린 것이겠기에 뭐라할 말이 없습니다. 단비씨의 건투를 빌뿐이지요. 그런데 단비씨의 어머니가 단비씨에게 했다는 말이 몹시 걸립니다. 단비씨의 어머니는 공교육안에서 학생을 가르치시는 분이시군요. 그런데 공교육 3년의 시간이 의미가 없으니 대안학교를 가라고 하신 모양입니다. 마치 우리속에 갇힌 아이들같은 공교육속 아이들의 모습에 저는 잠시 마음이 아팠습니다. 물론 수없이 노력을 하고 진지하게 고민을 하셨겠지요. 그래서 실망도 더 컸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대안학교가 귀족학교화 된 현실에서 그래도 학교를 믿고 맡겨야하는 이땅의 부모들에게 그 말은 칼날처럼 아팠습니다. 저또한 아이를 공교육에 맡겨야하는 힘없는 부모지요. 보리에게도 조금 실망했습니다. 혹시 보리는 개똥이네집을 보는 독자들을 일반독자와 차별을 두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의구심도 생겼습니다. 그래도 저는 공교육의 힘을 믿고자 합니다.공교육현장에서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 온정성을 쏟고 있을 선생님들을 믿으려고 합니다. 그건 교육의 힘을 믿는것과도 같습니다. 일반학교에서는 자유롭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있는 기회가 없다는 단비씨 어머니의 말씀이 여전히 쓰리고 아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안도 없이 제도교육안에서 힘겹게 성장해가는 우리 아이들을 믿고 선생님을 믿겠습니다. 그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그야말로 단 비와 같은 분들이 될 것을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그들의 건투를 빌어봅니다.
웹마스터 위희진 | 2011-03-03
올려주신 귀한 의견 귀담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개똥이네 놀이터, 개똥이네 집 보시면서 느끼고 생각되는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의견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어진별님 안녕하세요? 올려 주신 글 잘 살펴 보았습니다. 특히 공교육에 대한 말씀은 깊이 새겨들었습니다. 을 보는 독자들을 일반 독자와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단비 씨 이야기는 '대안교육'을 바라보고, 또 실천하는 여러 사람들 모습 가운데 하나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모습들이 드러나야 독자님처럼 편집 살림꾼과 독자들을 깨우쳐 주는 의견도 만날 수 있는 걸 테니까요. 독자님 의견은 3월호에 잘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생각들 아낌없이 남겨 주세요. 이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큰 힘이 될 겁니다. 의견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답변됨히아신스구독시작일 변경바랍니다개똥이네 놀이터2011-02-14
구독 신청이 자동으로 2월로 되었습니다
변경하는 걸 잊었네요~
3월부터 구독하고 싶습니다
변경부탁드려요~
잡지CS 육쪽마늘 | 2011-02-16
안녕하세요!
3월부터 구독 하시는 걸로 잘 신청되셨습니다.
신청해주신 사은품 먼저 오늘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