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백 마디 멋대로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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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백 마디 멋대로 사전

사람들이 자주 쓰는 토박이말 아흔아홉 개와 한자말 한 개를 포함해 모두 백 마디 낱말을 풀이했다. 올림말의 뜻풀이는 우리말의 뿌리를 찾아가기도 하고, 말 속에 담긴 철학과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풀기도 하고, 사전을 쓴 윤구병 선생의 삶을 길어 올리기도 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보듯 정형화된 뜻풀이가 아니라, 사전을 집필하는 사람이 세상을 보는 눈, 삶에서 얻은 깨달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새로운 사전이다. 나아가 누구나 자기만의 말로, 자기만의 생각으로 써내려간 ‘내 멋대로 자기 말 사전’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한다.

저자 윤구병 | 출간일 2022-08-20 | 대상연령 어른

우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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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역사

저자 윤구병 | 출간일 2024-02-24 | 대상연령 어른

아이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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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얼굴

아이의 얼굴은 철학자 윤구병이 19794<뿌리깊은 나무> 특별 기획 우리 아이의 장래에 발표한 단편동화로, 47년 만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도시 아파트 공터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아이와 한 어른의 만남을 통해 아이는 무엇을 배우면 잘 살 수 있는지, 많이 배우는 것이 정말 스스로 살아가는 힘이 되는지, 사람은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묻는다. 학원을 전전하며 남보다 앞서나가기만을 강요받은 채 정작 자립하는 힘을 잃어가는 현대 아이들의 그늘을 투명하게 조명하고, 흙을 밟는 노동과 다정한 동무, 그리고 자연을 통한 배움이 삶을 지탱하는 생명력임을 일깨운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경쟁과 성취, 성장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동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글 윤구병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 나무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보리 기획을 거쳐 보리 출판사를 창립하여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있음과 없음》 《철학을 다시 쓴다》 《꿈꾸는 형이상학》 《철학자가 본 우주의 역사들을 썼다.

 

그림 신영희

경기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고 지금은 일본 사이타마현에 산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일본으로 건너가 통번역을 하며 지내다가 지금은 그림책을 그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2017년 갤러리 하우스 MAYA 책표지그림 대회에서 준오시마이데아상을, 2018년 제19회 핀포인트 그림책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2023년 제223회 더 초이스 공모전에 입선했다.

호수》 《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달 기슭》 《나날 그림들을 쓰고 그렸다.

저자 윤구병 신영희 | 출간일 2026-08-21 | 대상연령 청소년, 어른

기쁨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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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철학

철학자 윤구병의 존재론을 누구나 한 걸음씩 따라갈 수 있도록 풀어쓴 기쁨의 철학이 새로 나왔다. 이 책은 윤구병 철학의 핵심을 이루는 있음과 없음》 《꿈꾸는 형이상학》 《우주의 역사를 바탕으로 세 저작에 흩어져 있는 생각의 흐름을 하나로 엮어 해설한다. 이 책에서 눈여겨볼 또 하나의 특징은 인공지능을 철학 해설의 도구로 활용했다는 점이다. 엮은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윤구병 철학의 핵심을 정리하고 쉽게 풀어 쓰는 작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외부 자료를 검색하거나 다른 철학자의 책과 논문을 끌어오지 않고, 인공지능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도 함부로 보태지 않도록 제한했다. 완성된 해설은 윤구병이 직접 검토해 자신의 철학적 뜻이 제대로 담겼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바탕으로 내용을 보완하고 다듬어, 원문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독자가 보다 쉽게 윤구병 철학에 가닿도록 했다.

 

[작가 소개]

해설·엮음 한재경

2017년부터 윤구병 선생님 공부 모임에 들어가

윤구병 선생님께 우리말다운 우리말과 형이상학, 노래, 농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있다.

한재경 | 저자 한재경 | 출간일 2026-09-10 | 대상연령 어른

우리 순이 어디 가니

도토리 계절그림책

우리 순이 어디 가니

봄, 순이네 마을은 농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논도 갈고 밭도 갈고 못자리도 만들어야 합니다. 순이는 엄마랑 밭에서 일하는 아버지와 할아버지한테 새참을 드리러 갑니다. 밀밭, 보리밭에서 청개구리가 인사하고 무논에서는 백로가 춤을 춥니다. 우리 고향의 봄이 따뜻하고 은은한 그림 속에서 되살아납니다.

저자 윤구병 이태수 | 출간일 1999-03-30 | 대상연령 5~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