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네 책방
아빠하고 나하고 봄나들이 가요
화가 양상용 선생님이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하며 만난 동식물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은 그림책이에요. 살랑살랑 봄바람에 올망졸망 새싹이 돋아나는 봄날에 길가에 피어난 봄꽃이랑 풀들을 관찰하고, 꽃 내음 향긋한 강가에서 물고기도 잡아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마을 자연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져 둘레 자연과 그곳에 사는 생명들을 살펴보고 싶어질 거예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저자 양상용 양상용 | 출간일 2015-05-11 | 대상연령 초등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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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반딧불이 보러 가요
화가 양상용 선생님이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하며 만난 동식물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은 그림책이에요. 살랑살랑 봄바람에 올망졸망 새싹이 돋아나는 봄날에 길가에 피어난 봄꽃이랑 풀들을 관찰하고, 꽃 내음 향긋한 강가에서 물고기도 잡아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마을 자연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져 둘레 자연과 그곳에 사는 생명들을 살펴보고 싶어질 거예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저자 양상용 양상용 | 출간일 2015-05-11 | 대상연령 초등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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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메뚜기 잡으러 가요
화가 양상용 선생님이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하며 만난 동식물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은 그림책이에요. 들판에 벼가 누렇게 익어 가는 가을이에요. 연두랑 아빠는 들에서 폴짝폴짝 뛰노는 메뚜기도 잡고, 울긋불긋 가을 산에서 토실토실 밤이랑 도토리 줍고, 떼 지어 알 낳으러 가는 게도 보고, 노란 감국 따서 향긋한 차 만들어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마을 자연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져 둘레 자연과 그곳에 사는 생명들을 살펴보고 싶어질 거예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저자 양상용 양상용 | 출간일 2015-12-07 | 대상연령 7세부터 초등 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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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화가 양상용 선생님이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하며 만난 동식물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은 그림책이에요. 휭휭 부는 겨울바람에 모두 꽁꽁 얼어붙은 겨울에는 둠벙에서 슝슝 씽씽 얼음 썰매를 타고, 까닥까닥 얼음낚시를 해요. 모록모록 물안개 피어나는 아침 강가에서 눈꽃을 관찰하고, 끼룩끼룩 쩌저적 겨울이 내는 소리를 들어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마을 자연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져 둘레 자연과 그곳에 사는 생명들을 살펴보고 싶어질 거예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저자 양상용 양상용 | 출간일 2015-12-07 | 대상연령 7세부터 초등 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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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이 책에는 옛날 사람들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한 사람의 생애를 모두 늘어놓은 위인전과 달리 그 사람에 얽힌 이야기 가운데 아이들한테 들려줄 만한 일화를 한 가지씩 뽑아 스물세 편으로 엮었습니다. 상상으로 꾸며 낸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살았거나, 살았다고 전해 오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여느 옛이야기와 다릅니다. 실제로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도 있으나, 보기에 따라 매우 허황하고 엉터리없어 뵈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가 옛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줄기차게 전해져 왔다는 것은 ‘실제로 일어났느냐’ 하는 ‘사실’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백성들 눈에 어떻게 비쳤느냐’ 하는 ‘진실’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겨레의 슬기와 재치, 익살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서정오 이승현 | 출간일 2016-01-11 | 대상연령 초등 전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