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잘못기입된거 재배송되고도 남는 시간인데 아직도 안오고
오늘 등기온 건줄 알고봤더니 보리에서 초대권이 왔네요
아마도 아이가 표지응모한것에대한 선물같은데
이번호는 표지응모도 못하고 자기그림 실린것도 친구책으로 겨우 확인만했다하는데
진작 주소 잘못 기입된 실수를 만회 하시려면 진작 택배배송을 해주셔야하지 않나요?
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고객응대도 무성의하게 그냥 기다리라고만 하시더니 주소잘못 써보내시고 또 기다리고 있지만 상이 먼저 도착했네요
택배배송 해주시고 발송 문자하나 꼭 부탁드립니다.
제 물건이고 그렇다면 이해하고 기다리겠지만 아이입장에서 이해시키고 설명해줘도 이틀이면 오는 배송이 늦어도 너무 늦으니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엄마밖에는 안되네요
제발 다음달호는 이번달말에 받게 노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