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골목풍경

개똥이네 책방

우리 동네 골목풍경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우리 동네 골목 풍경’을 단행본으로 묶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주 들르는 분식집이나 문방구부터 조금은 낯선 금은방이나 뜨개방까지, ‘먹을거리 가게’, ‘입을거리 가게’, ‘뚝딱 수리 가게’, ‘가꾸는 가게’, 모두 4부에 걸쳐 우리 동네에 있는 여러 가게들을 색색깔 아기자기한 그림과 생생한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만 물건을 사는 줄 아는 요즘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골목을 지켜 온 터줏대감 같은 가게들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에요.

저자 몽상 몽상 | 출간일 2020-03-18 | 대상연령 8세 이상(초등 1학년 이상)

집 없는 달팽이

보리 빅북

집 없는 달팽이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큰 판형으로 만든 책입니다.

도서관이나 교실, 여럿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빅북을 보여 주세요.

읽어 주는 어른들도, 귀 기울이는 아이들도 큰 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큰 책장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을 수 있고,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더 오래 남아요.

 

 

단정화 글, 그림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편집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릴 적 꿈꾸던 그림 작가가 되어 이모티콘, 캐릭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잔잔한 위로를 건네고 미소 짓게 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저자 단정화 단정화 | 출간일 2026-03-03 | 대상연령 5-7세

불씨 지키는 새색시

보리 빅북

불씨 지키는 새색시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큰 판형으로 만든 책입니다.

도서관이나 교실, 여럿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빅북을 보여 주세요.

읽어 주는 어른들도, 귀 기울이는 아이들도 큰 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큰 책장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을 수 있고,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더 오래 남아요.

 

홍영우 선생님은 1939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10월에 돌아가시기가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했습니다.

<겨레 전통 도감> 가운데 전래 놀이,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20권을 만들었습니다.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말 도감도 만들었습니다. 2010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5월에는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홍영우 옛이야기 그림책전'을 열었습니다.

저자 홍영우 홍영우 | 출간일 2026-03-03 | 대상연령 5-7세

괴물들

평화 발자국

괴물들

평화 발자국 25번째 책은 역사를 만화로 기록하는 만화가 박건웅의 신작이다. 《괴물들》은 2008년부터 시작된 이명박·박근혜 정권 10년 동안 벌어진 인간의 탐욕, 침묵, 자본, 계급 문제들을 다룬 시사풍자 만화책이다. 노근리 사건, 5.18 광주항쟁, 일본군 ‘위안부’, 사대강, 비정규 노동자, 종교 문제, 세월호처럼 지금 우리 사회에서 꼭 이야기해야 할 주제들을 단편만화 열다섯 편으로 담았다. 만화 《괴물들》은 정치적 무관심이 팽배했던 지난 10년의 기록이다. 권력과 인간의 탐욕을 날것으로 들여다보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박건웅 | 출간일 2020-04-15 | 대상연령 어른

바람

개똥이 그림책

바람

그림책 바람은 중국 산둥성 푸산현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인천에 자리 잡은 화교 1세대의 삶을 담담하게 그린 작품이다. 낯선 땅으로 건너와 새로운 삶을 일구어야 했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음 세대의 시선으로 조용히 되짚는다. 고향을 떠나야 했던 역사와 개인의 삶이 교차하며, 한 세대가 품고 살아온 깊은 그리움을 잔잔하게 전한다. 바람은 끝내 돌아가지 못한 할아버지의 고향 들판의 빛을 담아 우리 곁으로 불어온다. 바람은 한 개인의 기억을 넘어, 떠나온 이들 마음속에 남아 있는 고향의 의미를 조용히 되묻는다.

 

 

글 그림 백미진

부산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랐다. 머릿속 상상을 그림이 담긴 이야기로 푸는 걸 좋아해 바람은 세상에 내보이는 첫 책이다.

저자 백미진 | 출간일 2026-03-20 | 대상연령 5-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