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청소년
열일곱, 내 길을 간다
보리 청소년 11번째 책 《열일곱, 내 길을 간다》가 출간됐다. 초등학교 교사 최관의가 쓴 자신의 청소년 시절 이야기 《열다섯, 교실이 아니어도 좋아》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주인공 관의는 또래 아이들이 책가방을 들고 학교로 갈 때 작업복을 입고 공장에 출근한다. 관의에게는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일터에서 만난 어른들이 선생님이고 학교인 셈이다.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너무 일찍 가장 노릇을 하면서 철이 들어 버린 관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열일곱, 내 길을 간다》에서는 남들과 다르게 살아갈 수밖에 없지만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관의를 만날 수 있다.
저자 최관의 | 출간일 2017-11-20 | 대상연령 청소년, 어른
개똥이네 책방
랑랑별 때때롱
권정생 선생님이 남긴 마지막 동화. 아픈 몸으로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는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는 고민을 동심과 해학, 환상이 어우러진 동화로 풀어냈어요. 가난하지만 소박하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랑랑별의 모습 속에 답이 있습니다.
저자 권정생 정승희 | 출간일 2008-04-15 | 대상연령 초등전학년
개똥이네 책방
솔부엉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뒷산의 새 이야기
새들이 우리와 아주 가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텃새들은 물론이고, 봄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와, 여름과 겨울에 찾아오는 철새들까지 뒷산에서 만날 수 있는 새 59종이 담겨 있습니다. 책에 담긴 새의 모습은 모두 세밀화 화가인 이우만 선생님이 관찰한 그대로를 담은 것입니다. 새에 대한 이야기 속에는 관찰한 사람의 따뜻한 눈길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책을 보는 아이들은 ‘나도 새를 관찰하고 싶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저자 이우만 이우만 | 출간일 2014-12-12 | 대상연령 초등 전학년
겨레아동문학선집
엄마 마중
1920년대에 우리 아동 문학의 첫 단추를 꿴 방정환의 동화부터 우리 아동 문학의 예술성을 성큼 끌어올린 이태준의 알려지지 않은 동화들까지 모두 17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저자 김종도 | 출간일 1999-04-15 | 대상연령 초등3~6학년
겨레아동문학선집
돼지 콧구멍
1930년대 초반에 쓴 동화 18편이 실려 있습니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노랑나비를 좇아 밭둑을 내달리는 아이, 어둔 고샅길을 물동이 이고 가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 김성민 | 출간일 1999-04-15 | 대상연령 초등3~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