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직업은 어른 취미는 그림책
그림책에 빠진 어른 다섯 명이 한 해 동안 모두 스무 권의 평화 그림책을 읽고 나눈 이야기를 가려 뽑은 책 《직업은 어른 취미는 그림책》이 새로 나왔다. 저마다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저자들은 소리 내어 그림책을 읽으며 일상과 감정, 내면을 들여다보고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자기와 마주한다. 이들은 평화에 대한 물음을 그림책에서 찾았다. 나를 찾아가는 여정, 자연과 둘레와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길, 전쟁과 기아, 폭력으로부터 되찾는 평화까지 이들이 스무 권의 그림책에서 찾아낸 평화가 알알이 빛난다.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어루만지는 마법 같은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책을 눈으로만 읽지 않고, 귀와 몸으로 함께 느끼다 보면, 결국 마음이 열린다. 삶이 조금 느려지고, 서로를 듣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들은 말한다. “그림책에는 ‘어울려 살림’이 소복해요. 함께 읽으면 그 맛이 살아납니다.”
저자 권해진 김영주 변택주 이선화 이승희 | 출간일 2025-05-21 | 대상연령 어른
일반
박새 로이 곤줄 리앙
어느 날 철새들을 동경하게 된 로이는 ‘멀리 날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됩니다. 그리고 무작정 비법을 알려 줄 친구를 쫓아서 머나먼 수평선 너머로 날아오릅니다.
“네가 정말 좋아하는 것, 네가 사랑하는 것, 그것들이 뭔지 곰곰이 생각해 봐.”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낱말, 꿈과 행복. 나를 진정 충만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꿈을 좇아 헤매고 부딪히고 아파하는 그러나 다시금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저자 느린초록 느린초록 | 출간일 2025-11-17 | 대상연령 성인 및 청소년
평화 발자국
다시 전태일
청년 전태일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만화 ⟪다시 전태일⟫이 새로 나왔다. 청년 전태일은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근로기준법을 보장하라’고 외치며 스물세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만화가를 지망하여 고된 일들도 마다하지 않으며 꿈을 지켜나가는 스물 세 살의 청년 김우주는 전태일의 삶을 톺아보며 지금의 전태일들을 만화로 담아냈다. 특수고용, 간접고용, 하청, 비정규직 등 곳곳에 산재한 노동 문제가 반복되는 현실 속에 우리가 무엇을 잊지 않고 행동해야 하는지 되짚게 만드는 작품이다.
[작가 소개]
만화 이종철
어린 시절 포항제철 공단 지역에서 살았다. 시골 마을과 공단 사이에 있는 상가 동네였다. 그곳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함께 제철소 노동자들과 건설 인부, 식당 종업원, 시장 상인, 농민 등 다양한 노동자의 삶을 보며 자랐고 만화 작업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생계를 위해 6년 동안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인 ‘까대기’를 했다. 그때 기록한 이야기들을 만화 《까대기》로 만들어
2019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받았다. 2022년 유년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만화 《제철동 사람들》을 출간했다. 2024년 태풍의 경험을 기록한 만화 《제11호 태풍 힌남노》를 출간했다. 펜화로 그린 어린이 창작 만화〈바다 아이 창대〉(모두 3권)의 그림 작가로 참여했다.
전자우편 [email protected]
저자 이종철 | 출간일 2026-05-01 | 대상연령 청소년.어른
세종의 정치
세종, 종의를 세우다
우리 겨레가 가장 사랑하는 임금 세종은 훌륭한 정치인이었다. 세종은 오로지 백성과 조선을 위해 정치를 했다. 그리고 세종이 펼친 정치는 가난한 조선을 선진 정치와 복지 제도를 갖춘 나라로 발전시켰다. 세종의 정치는 600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보아도 놀라울 만큼 훌륭하다. 2026년, 나라 밖에서는 전쟁이 한창이고, 나라 안에서는 갈등과 대립이 계속되고 사람들은 살기 힘들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 무엇이 부족해서 우리는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좋은 정치다. 우리가 찾는 좋은 정치에 대한 답이 바로 ‘세종의 정치’에 있다. 세종의 정치는 그 시대 백성을 살린 정치, 조선의 미래를 바꾼 정치, 그리고 앞으로 우리와 인류를 살릴 정치다. 평생을 한글 연구에 바친 한글학자이자 세종 전도사를 자처하는 남영신은 《세종실록》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정치를 발굴해냈다.
❚ 저자 소개
글쓴이 남영신
1967년 서울법대 1학년 때 우연히 국어 운동에 접한 뒤에 법학 공부를 뒤로하고 국어 운동에 뛰어들었다. 국어는 학문의 대상인 관념어가 아니라 민중의 생존 수단인 살아 있는 말이었다. 일본어 투 몰아내기, 쉬운 말 쓰기 운동의 결과물로 1987년에 토박이말 중심 《우리말 분류 사전》을 출간하였다. 한글날 국경일 제정, 한글날 공휴일 지정 운동에 참여하였고, 한글 전용, 쉬운 공공언어 쓰기, 문장 바르게 쓰기 운동을 하면서 국가 정책으로 이런 일을 하도록 하는 《국어 기본법》 제정 운동을 벌여 2005년에 이 법이 시행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세종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스스로 세종 전도사를 자처한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람을 구하는 ‘세종의 정치’를 세상에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현재 (사)국어문화운동본부의 이사장, 세종국어문화원의 고문을 맡고 있으며, 세종학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말 분류 사전》 《우리말 용례 사전》 《ᄒᆞᆫ + 국어 대사전》 《안 써서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우리말》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 《국어 한무릎 공부》 《기자를 위한 신문 언어 길잡이》 《글쓰기는 주제다》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 《시로 국어 공부》 같은 책들을 썼다.
저자 남영신 | 출간일 2026-05-15 | 대상연령 성인
세종의 정치
세종, 갈등을 넘어서다
우리 겨레가 가장 사랑하는 임금 세종은 훌륭한 정치인이었다. 세종은 오로지 백성과 조선을 위해 정치를 했다. 그리고 세종이 펼친 정치는 가난한 조선을 선진 정치와 복지 제도를 갖춘 나라로 발전시켰다. 세종의 정치는 600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보아도 놀라울 만큼 훌륭하다. 2026년, 나라 밖에서는 전쟁이 한창이고, 나라 안에서는 갈등과 대립이 계속되고 사람들은 살기 힘들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 무엇이 부족해서 우리는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좋은 정치다. 우리가 찾는 좋은 정치에 대한 답이 바로 ‘세종의 정치’에 있다. 세종의 정치는 그 시대 백성을 살린 정치, 조선의 미래를 바꾼 정치, 그리고 앞으로 우리와 인류를 살릴 정치다. 평생을 한글 연구에 바친 한글학자이자 세종 전도사를 자처하는 남영신은 《세종실록》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정치를 발굴해냈다.
❚ 저자 소개
글쓴이 남영신
1967년 서울법대 1학년 때 우연히 국어 운동에 접한 뒤에 법학 공부를 뒤로하고 국어 운동에 뛰어들었다. 국어는 학문의 대상인 관념어가 아니라 민중의 생존 수단인 살아 있는 말이었다. 일본어 투 몰아내기, 쉬운 말 쓰기 운동의 결과물로 1987년에 토박이말 중심 《우리말 분류 사전》을 출간하였다. 한글날 국경일 제정, 한글날 공휴일 지정 운동에 참여하였고, 한글 전용, 쉬운 공공언어 쓰기, 문장 바르게 쓰기 운동을 하면서 국가 정책으로 이런 일을 하도록 하는 《국어 기본법》 제정 운동을 벌여 2005년에 이 법이 시행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세종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스스로 세종 전도사를 자처한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람을 구하는 ‘세종의 정치’를 세상에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현재 (사)국어문화운동본부의 이사장, 세종국어문화원의 고문을 맡고 있으며, 세종학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말 분류 사전》 《우리말 용례 사전》 《ᄒᆞᆫ + 국어 대사전》 《안 써서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우리말》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 《국어 한무릎 공부》 《기자를 위한 신문 언어 길잡이》 《글쓰기는 주제다》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 《시로 국어 공부》 같은 책들을 썼다.
저자 남영신 | 출간일 2026-05-15 | 대상연령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