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보리어린이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구들과 살아가는 모습을 쓴 시들은 건강합니다.

 

이오덕 | 저자 초등학교 어린이 85명 초등학교 어린이 | 출간일 2005-08-10 | 대상연령 초등2~6학년

방학이 몇 밤 남았나

보리어린이

방학이 몇 밤 남았나

빨간 앵두 익는 여름날. 방학을 맞아 신나게 뛰놀고 힘든 일손을 돕는 아이들 산문과 일기 글을 모았습니다. 물놀이하고, 콩 구워 먹고, 벌레 잡고, 감자 캐고, 보리타작하는 아이들 삶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이오덕 | 저자 초등학교 어린이 38명 초등학교 어린이 | 출간일 2005-08-10 | 대상연령 초등2~6학년

꿀밤 줍기

보리어린이

꿀밤 줍기

밤송이 떨어지는 가을날. 가을걷이하며 학교 다니는 아이들의 산문과 일기 글을 모았습니다. 대추 따 먹고, 꿀밤 줍고, 담배 빼고, 콩 털고, 고구마 캐는 아이들 삶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오덕 | 저자 초등학교 어린이 70명 초등학교 어린이 | 출간일 2005-08-10 | 대상연령 초등2~6학년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살아있는교육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글쓰기 지도 길잡이 책입니다. 올바른 글쓰기 지도법, 아이들 글을 보는 관점과 방법을 보기글을 들어 풀이해 놓았고 지금까지 글짓기 지도가 어떻게 잘못되어 왔는지,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 이오덕 | 출간일 2004-09-04 | 대상연령 어른

일하는 아이들

일하는 아이들

1950년에서 1970년까지 이오덕 선생님이 가르친 농촌 아이들이 쓴 시를 모았습니다. 들에서 산에서 자란 아이들 시는 자연과 시를 잃어버린 우리 몸과 마음을 맑게 하고 힘이 솟게 만듭니다. 이 시집은 아이들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일하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 살아 있는 글쓰기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반가운 책입니다. 우리가 속절없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우리 말과, 가난한 농촌에서 일하고 뛰놀던 아이들의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오덕 | 저자 초등학교 어린이 | 출간일 2002-05-30 | 대상연령 초등2~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