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놀자 손바닥 그림책

달팽이 과학동화

나랑 같이 놀자 손바닥 그림책

선물하기 좋고 갖고 다니기 편한 판형
크기는 작아도 작은 책 판형에 맞게 디자인을 다듬고 글자를 키워 읽고 즐기는 데 손색이 없습니다. 선물하기도 좋고 언제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어요. 

저자 보리 권혁도 박경진 | 출간일 2014-01-03 | 대상연령 5~7세

똥 똥 귀한 똥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똥 똥 귀한 똥

<보리 어린이 살림 그림책>이 <산들바다 자연그림책>으로 새롭게 개정되어 나왔습니다. 첫 번째 책은 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똥이 거름이 되고, 곡식이 되고, 밥이 되었다가 다시 똥이 되는 순환의 과정을 재미난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똥은 좋은 거름으로 우리가 먹는 곡식·채소와 자연 속의 나무와 풀을 키웁니다.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더럽고 쓸모없는 찌꺼기인 줄로 알았던 똥이 우리 삶과 자연 속에서 어떤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책에 나오는 모든 똥들은 직접 취재해서 그린 것입니다. 짐승이나 새 그림도 전문가들의 감수를 받았고, 맨 뒷장에 나오는 똥을 처리하는 시설도 직접 취재해서 담은 것입니다.

저자 보리 김시영 | 출간일 2021-05-01 | 대상연령 5세 이상

보리 초등 국어 바로쓰기 사전

보리 초등 국어 바로쓰기 사전

아이들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국어를 어법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오래 기억하고 바로 쓸 수 있을까요?
《보리 초등 국어 바로쓰기 사전》은 평생을 바른 우리 말글 쓰기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온 남영신 선생님이 초·중등학생들이 우리말을 바르고 품위 있게 쓸 수 있도록, 낱말의 뜻과 활용을 제대로 알고 어법에 맞게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엮은 사전입니다. 수학은 공식과 개념을 이해해야 풀기 쉽듯이, 국어도 규칙을 발견하면 바로쓰기가 쉽습니다.
이 사전은 국어 문법 길잡이로서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사전입니다. 국어 시간에 배우는 필수 단어를 이용해 간결하면서도 재밌고 이해하기 쉬운 예문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중·고등학교에 가면 배우는 문법 가운데 품사(단어의 갈래), 문장 성분(주어, 서술어 들)부터 복합어(합성어, 파생어) 들도 다양하게 보여 줍니다. 이 사전을 꼼꼼히 읽다 보면 우리말의 표현이나 바른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 교육에서 문법을 익히는 일은 적어도 국어에서는 뒤로 미루어도 된다는 뜻에 따라 문법 용어는 가르치지 않고 있는데, 이 사전에서는 국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문법 용어를 써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끝자락에 문법에 쓰이는 말들, 글을 쓸 때 많이 사용하는 문장 부호들도 친절하게 덤으로 달아 놓았습니다. 중·고등학교에 가서 낯선 말들을 따로 배울 때 눈에 설지 않게 징검다리를 놓는 친절을 베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일반 사전처럼 낯선 낱말이 나올 때마다 그때그때 찾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읽을거리로도 훌륭한 책으로 엮여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있는 집에는 모두 한 권씩 갖추어 두기를 바랍니다. _윤구병 추천 글에서

저자 남영신 | 출간일 2021-07-28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딱지 따먹기 (책+테이프)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

딱지 따먹기 (책+테이프)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선생님들이 가르친 시골 초등학교 아이들 시로 만든 노래들입니다.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던‘큰길로 가겠다’,‘ 비 오는 날 일하는 소’,‘ 아버지 얼굴 예쁘네요’같은 시들을 이제 노래로 듣고 부를 수 있습니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을 따뜻한 눈으로 담아 낸 그림이 시와 노래에 감동을 더해 줍니다.

저자 초등학교 아이들 강우근 | 출간일 2002-12-20 | 대상연령 5~10세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책+테이프)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책+테이프)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이 가르친 마암분교 아이들이 쓴 시로 만든 노래들입니다.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꼭 닮은 노래가 되었습니다. 자유롭고 생기발랄한 그림과 친숙한 가락의 노래가, 작은 학교에서 한 식구처럼 살아가는 아이들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저자 마암 분교 아이들 김유대 | 출간일 2003-02-28 | 대상연령 5~1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