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
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 3 3.1운동과 해방
우리 역사에서 꼭 기억해야 할 순간들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 세 번째 이야기는 3·1운동과 해방입니다.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선 민중의 뜨거운 함성부터, 세계 정상에 오르고도 일장기를 가려야 했던 마라토너 손기정의 슬픔, 서른다섯 해 동안의 긴 어둠을 뚫고 마침내 되찾은 광복의 감격까지 역사의 한 장면이 책 속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일제강점기라는 고통 속에서도 우리 민족이 어떻게 희망을 잃지 않고 하나로 뭉쳐 끝내 자유를 되찾을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세 이야기를 관통하며 온 겨레의 마음으로 펄럭였던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의 묵직한 감동이 어린이 독자의 가슴에 깊이 남을 것입니다.
저자 고정욱 김주경 | 출간일 2026-04-13 | 대상연령 초등 전 학년
개똥이네 책방
민키의 낙서 세상 놀이북
낙서 속 세상을 자유롭게 모험할 수 있는 만화와 72가지 놀이를 한 권에 담은 《민키의 낙서 세상 놀이북》이 나왔습니다.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간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민키의 숨은그림찾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고, 숨은그림찾기뿐 아니라 미로, 추리, 다른 그림 찾기처럼 다양한 놀이를 새롭게 더해 더 풍성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낙서 세상이라는 또 하나의 세계에 들어가 주인공들과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탐험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하게 됩니다. 다양한 유형의 놀이를 즐기며 어린이 발달 단계에 맞춤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민키
여러 캐릭터가 한 공간에 모여 펼치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페이지에 가득 담아 그립니다.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누구나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재미를 그림 곳곳에 숨겨 두는 일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달콤한 과일 나라》 《우리 마을에는 100마리가 살아요》 《민키의 와글와글 컬러링북》이 있습니다.
저자 민키 민키 | 출간일 2026-04-28 | 대상연령 어린이
개똥이네 책방
이다의 날마다 자연관찰
재치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관찰과 기록의 재미를 전해 온 10만 팔로워 일러스트레이터 이다가 이번엔 자연으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작가는 코로나19가 유행할 때,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게 되면서 산과 공원으로 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어제 본 풀이 오늘 더 자라 있고, 지난주에 봤던 꽃봉오리가 이번 주에 활짝 펴 있는 모습들을 발견하면서 자연관찰의 묘미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관찰한 자연을 꼼꼼하게 기록해 나갔다.
자연관찰 그림일기를 쓰는 건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다랑 함께 자연을 자세히 보고 귀 기울여 듣고 가만히 느끼다 보면,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것보다 새롭고 재미난 순간들이 곳곳에 펼쳐진다. 《이다의 날마다 자연관찰》은 자연에서 무엇을 어떻게 관찰하고 기록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이다 글, 그림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포항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날마다 토끼풀로 화관을 만들고, 치마를 입혀 놔도 나무에 올라가는 천방지축이었어요. 청소년기엔 내내 다이어리 꾸미기와 소설 쓰기, 그림 그리기에 열심이었어요. 스무 살이 되고부터는 그림일기를 인터넷에 꾸준히 올렸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 《이다의 도시관찰일기》 《초록친구》 《어린이 탐구 생활》 《걸스 토크》 들이 있으며, 백 퍼센트 손으로 쓰고 그린 《내 손으로, 치앙마이》 《내 손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 같은 여행기도 꾸준히 작업 중입니다. 평생 그림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보는 것이 소망입니다.
저자 이다 이다 | 출간일 2026-06-23 | 대상연령 초등3-4학년
개똥이네 책방
붉나무랑 마을 풀꽃 놀이
《붉나무랑 마을 풀꽃 놀이》는 붉나무 강우근이 오랫동안 자연과 아이들을 이어 온 자연놀이의 결실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던 마을 풀꽃들을 자연 놀이로 새롭게 만나게 해 줍니다. 길가와 빈터, 담장 밑, 보도블록 틈새에는 수많은 풀꽃이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민들레나 제비꽃처럼 익숙한 몇 가지 풀꽃 말고는 이름도 잘 모릅니다. 뽀리뱅이와 방동사니, 박주가리와 갈퀴덩굴처럼 늘 곁에 있지만 미처 눈길을 주지 않았던 풀꽃들도 많습니다.
이 책에는 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풀꽃 134종과 다양한 자연놀이를 담았습니다. 풀꽃 하나하나에는 재미있는 놀이가 감춰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꽃과 잎, 줄기, 열매, 씨앗으로 놀다 보면 마을 풀꽃이 어느새 반가운 동무가 됩니다. 마을은 그렇게 자연과 만나는 가장 가까운 놀이터입니다.
붉나무(강우근, 나은희) 글 그림
붉나무는 함께 밥 먹고 함께 놀고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아이들하고 자연에서 어떻게 놀지 늘 궁리해요. 아이들이 다 자라 자기들 세상으로 나가 노니, 이제 붉나무는 함께 놀 다른 아이들을 기다려요.
강우근은 나무며 벌레며 풀이며 자연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랍니다. 《박박 바가지》《딱지 따먹기》《숲에서 살려낸 우리말》《두껍전 《전우치전》《꼬부랑 할머니》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를 쓰고 그렸어요.
나은희는 손으로 짓고 만들고 가꾸는 걸 좋아해서 뭐든 뚝딱뚝딱 잘 만들어요. 《배꼽손》《똑똑똑! 엄마야》《호랑이 온다, 뚝!》 같은 어린이 책에 글을 썼어요.
붉나무가 만든 책은 《열두 달 자연 놀이》《붉나무네 자연 놀이터》《열두 달 마을 놀이터》 《붉나무랑 마을 나무 산책》이 있어요.
붉나무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는 생각들로 늘 설렌대요.
저자 붉나무 | 출간일 2026-07-01 | 대상연령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