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을 들고 직접 텃밭을 가꾸어 봐요.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늘 손에 들고 다니며 텃밭 농사를 자기 손으로 지을 수 있습니다.농사짓기 쉬워 보여도 언제 심고, 언제 거두는지 늘 신경이 쓰여요. 또 어떻게 심고, 물을 얼마나 주는지, 거름은 언제 주는지, 어떤 병에 걸리고, 어떤 벌레가 날아오는지 궁금하지요.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언제 심고, 어떻게 가꾸고, 언제 어떻게 거두고 갈무리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우리 논밭에 기르는 곡식과 채소 50종을 실었습니다.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농사짓는 방법만 나온 책이 아닙니다. 곡식과 채소를 언제, 어디서 처음 심고 길렀는지, 어떻게 널리 퍼졌는지,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심었는지 곡식과 채소의 기원과 전파 경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농사지었고 , 옛날부터 심어온 우리나라 토박이 품종에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음식을 만들고, 몸에 어떻게 좋은지도 알 수 있습니다.

저자 김종현 임병국, 장순일, 안경자, 윤은주 | 출간일 2019-10-10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나비 나들이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나비 나들이도감

《나비 나들이도감》을 들고 우리 나비를 찾아봐요.
우리 둘레를 날아다니는 나비 몇 종이나 알고 있나요?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노랑나비는 쉽게 알 수 있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나비가 200종이 넘게 산답니다. 호랑나비와 산호랑나비, 배추흰나비와 대만흰나비는 생김새가 비슷해서 헷갈리지요. 《나비 나들이도감》을 늘 손에 들고 다니면 우리 둘레에 어떤 나비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꾸 보고 자꾸 이름을 불러주다 보면 어느새 나비 박사가 될 수 있어요.

 

《나비 나들이도감》은 둘레에서 볼 수 있는 나비 120종을 실었습니다.
《나비 나들이도감》에는 우리 둘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비 120종을 실었습니다. 나비는 무리별로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나비 나들이도감》은 무리별로 나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제비나비와 산제비나비는 어떻게 다른지, 네발나비와 산네발나비는 어떻게 다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나비를 쉽게 볼 수 없지만, 《나비 나들이도감》을 잘 살펴보고 따뜻한 봄이 오면 들고 나가세요. 

저자 백문기 옥영관 | 출간일 2019-10-10 | 대상연령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거북이마을의 진짜 보물

거북이마을이야기

거북이마을의 진짜 보물

평화롭고 느리게 살아가는 거북이마을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어요. 거북이마을에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보물 지도가 발견된 거예요. 거북이마을 친구들은 오랫동안 보물 지도를 뚫어지라 살펴보지만, 어디에 보물이 있는지 아무도 밝혀내지 못했어요. 거북이 마을에 사는 호기심 많은 랄라와 거북이마을에 잠시 머물게 된 오디와 싸리는 수수께끼를 풀어서 거북이마을의 보물을 찾기로 해요. 거북이 마을의 보물 지도를 따라 펼쳐지는 신나는 보물찾기 대작전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저자 정지윤 정지윤 | 출간일 2019-10-24 | 대상연령 6세이상

엉뚱한 발명가 따리와 따로

거북이마을이야기

엉뚱한 발명가 따리와 따로

평화롭고 느리게 살아가는 거북이마을에는 쌍둥이 땃쥐 형제 따리와 따로가 살아요. 따리와 따로는 고장 난 물건을 고치기도 하고, 재미있고 신기한 물건을 발명하기도 해요.
거북이마을에 잠깐 머물고 있는 오디와 싸리가 고장 난 차를 따리와 따로한테 맡겼어요. 따리와 따로는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여 차를 고치고 새로운 기능을 달아 줬어요. 그런데 오디와 싸리는 전혀 기쁘지 않았어요.
과연 따로와 따리가 새로 발명한 신기한 발명품은 무엇일까요?

저자 정지윤 정지윤 | 출간일 2019-10-24 | 대상연령 6세이상

곤충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

곤충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보리 세밀화와 생태 그림으로 곤충 세계를 보여 줍니다.
《곤충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에는 여러 가지 집을 짓는 곤충들을 따뜻한 눈길로 그린 세밀화와 생태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곤충 세계는 아주 작고 잘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곤충을 찾기란 참 어렵기 때문입니다. 곤충을 보려면 끈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찾은 곤충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난 세상입니다. 곤충을 무서워하고 애벌레를 징그럽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을 읽다 보면 곤충과 애벌레는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자 정부희 옥영관 | 출간일 2020-03-01 | 대상연령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