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가 나왔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울려 지내는 갯벌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갯벌 생태계를 비롯해 갯벌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풍경을 보여 줍니다. 이 책에는 100종에 이르는 갯벌 생물의 생태가 담겨 있습니다. 바지락바탕, 굴밭, 갯바위, 갯고랑처럼 사는 곳을 나누어 갯벌 생물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서해안 갯벌을 직접 취재하며 책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림 장면마다 생생한 현장감이 가득합니다.
책 마지막 부록에는 도감 형식으로 각 개체의 설명을 붙여 놓아, 본문에서 만나 본 개체의 이름과 생태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갯마을 어른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함께 실어, 오랜 세월 갯벌과 관계 맺고 살아온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사실적인 생태 정보와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보리 이원우 | 출간일 2021-10-01 | 대상연령 5세 이상

겨울잠 자니?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겨울잠 자니?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겨울잠 자니?》가 나왔습니다. 추운 겨울을 나는 우리나라 동식물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산짐승과 곤충, 새, 물고기, 개구리, 뱀처럼 여러 동물의 겨울나는 모습을 개체별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보여 줍니다. 식물이 겨울을 지내는 모습도 풀과 나무로 구분 지어 함께 담았습니다. 꽝꽝 언 강물 아래서 물고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털이 없는 개구리와 뱀은 어떻게 겨울을 보내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와 호기심에 맞춰 생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 나갑니다. 장면마다 펼쳐지는 감성적인 겨울 풍경을 바라보다 보면, 산과 들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겨울을 나는 동식물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알게 됩니다.
《겨울잠 자니?》에는 추위와 배고픔에 맞서, 치열하게 생명을 이어 가는 동식물의 삶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나라 겨울 생태계를 한눈에 들여다보며,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보리 문병두 | 출간일 2021-10-01 | 대상연령 5세 이상

소금이 온다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소금이 온다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소금이 온다》가 나왔습니다. 햇빛과 바람의 도움을 받아 소금을 만들며 살아가는 염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칸칸이 나뉘어 있는 소금밭의 구조와 소금을 얻는 과정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해 바다의 이름난 소금밭을 직접 답사하고 그렸기에 생생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소금이 온다》에는 우리나라 소금밭의 풍경과 그곳에만 있는 소중한 기억이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보리 백남호 | 출간일 2021-10-20 | 대상연령 5세 이상

고구마는 맛있어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고구마는 맛있어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고구마는 맛있어》가 나왔습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시절, 우리 겨레의 소중한 먹을거리가 되어 주었던 고구마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고구마를 재배하는 농가를 직접 찾아다니며 만들었기에, 계절 따라 모습을 바꾸는 고구마밭과 둘레 생태계의 풍경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한국화로 표현해 정겨운 감성을 더했습니다.
《고구마는 맛있어》에는 생활 속에서 우러난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가난과 배고픔을 지혜롭게 이겨 낸 우리 조상들의 꿋꿋함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배우고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보리 양상용 | 출간일 2021-11-20 | 대상연령 5세 이상

곤충의 보금자리

정부희 곤충기

곤충의 보금자리

정부희 곤충기 1권 《곤충의 밥상》에 이은 2권 《곤충의 보금자리》가 나왔습니다. 《곤충의 보금자리》는 곤충들이 맨몸으로 자연 그대로의 땅과 물, 모래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데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습니다. 사람만 살 곳이 필요한가요? 곤충도 살 곳이 필요합니다. 집값이 오를 걱정은 없어도 늘 삶터가 없어질 걱정이 한가득합니다.
해마다 우리나라 미기록종 곤충들을 학계에 보고하면서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 정부희는 늘 사람과 곤충이 함께 살 꿈을 꿉니다. 그 꿈을 여러 사람과 나누기 위해 150년 전쯤 파브르가 그랬던 것처럼 저자 정부희는 우리나라 토박이 곤충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오늘도 우리나라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곤충을 대중에게 두루 알리기 위해 그동안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자세하면서도 누구나 읽기 쉬운 글로 풀어냈습니다. 거기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한 사진과 보리 세밀화를 곁들여 마치 현장에 가 있는 것처럼 생생한 모습들을 보여 줍니다. 《곤충의 보금자리》에는 사람만을 위한 삶터가 아닌 수많은 생명들과 함께 살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자 정부희 정부희 | 출간일 2021-12-01 | 대상연령 중등학생 이상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