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을 또 들고 왔습니다!!
247쪽 어미 -다의 두 번째 뜻의 쓰임새에 세계를 재패하다는 말이 조금 어색한데, 제패하다의 오타인가요?
256쪽 다하다 자동사의 두 번째 뜻의 쓰임새에 ‘봄이 오기 마련이다’가 맞는 문장인 것 같아요..!
259쪽 닦달의 첫 번째 뜻의 두 번째 쓰임새에 ‘엄마의 닦달에 못이겨’에서 못이겨라는 말을 붙여서 쓸 수도 있는 건가요?!
288쪽 덥다의 관용 표현의 쓰임새에서 ‘더운 피’ 중에 ‘피’가 볼드체 적용이 안 됐어요!!
294쪽 도긴개긴 옆에 발음표에 [도낀개낀]이라고 나와있는데, 실제로 도긴개긴의 발음이 [도긴개긴]이 아니고 [도낀개낀]인가요? 네이버 사전에는 등록이 따로 안 되어 있지만, 국립국어원에는 [도긴개긴]이라고 나와 있기는 해서요!
308쪽 동무의 복합어에 어깨동무 첫 번째 뜻의 쓰임새에 오타 났어요! ‘어께동무’
372쪽 뜨이다 1의 세 번째 뜻의 쓰임새에서 ‘뜨였는지’가 맞는 건가요? 바로 아래 상자에서는 ‘뜨이어’만 ‘뜨여’가 아닌 ‘띄어’로 줄어든다고 적혀있는데, 예외인 경우가 있는 건가요?
389쪽 어미 -락의 정보 상자에 3번째 설명에서 ‘ㄹ’ 받침이나 받침이 없는 용언의 어간에는 ‘-락’이 붙는다고 되어있는데, ‘-ㄹ락’인데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
394쪽 조사 로서의 추가 설명(맨 밑줄)에서 ‘ㄹ’을 제외한 받침이 있는 체언 뒤에는 ‘으로서’인데 ‘으로써’로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