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김상희 이름으로 주문서 넣었습니다.
돈은 입금안해도 되는거 맞죠?^^
감사합니다.

김상희 이름으로 주문서 넣었습니다.
돈은 입금안해도 되는거 맞죠?^^
감사합니다.

김상희 이름으로 주문서 넣었습니다.
돈은 입금안해도 되는거 맞죠?^^
감사합니다.

지금 밤 10시에 신용카드로 결재하려니 계속 에러납니다.
밤에는 결제가 안되는가요?

아래 재구독 사은품신청자입니다. 연락처 010-2770-****입니다

달걀 한 개= 8,000
두근두근 탐험대3,4,5=36,000
사격장 아이들=9,500
염소 사또 =13,000
입춘대길 코춘대길 =13,000
도깨비가 훔쳐간 옛이야기=12,000
범아이= 13,000
할아버지 요강=8,000
만득이는 아무도 못 말려=8,500
학교 앞 전설의 컵볶이=13,000
내 친구 마로1,2=24,000
엑스=13,000
수수께끼야 나오너라=13,000
청소년들아, 연암을 만나자 열하일기=12,000
깔깔 옛이야기=15,000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15,000
청개구리 글방=12,000

보리국어사전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2016년 개정판이 마지막이더라구요..
혹 2017년 개정판도 나오나요?? 나오면 언제쯤 나올까요??

새로 나온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을 받아 보고 또 보며, 뒤적이며, '아!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하고 기뻤다. 다른 언어 사전들에는 이런 쓰임새 사전이 참 많아서 부러웠다. 우리에게도 이런 사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신음이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다니.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 신음은 국어연구원이라는 데도 있는데 엉뚱한 일이나 하기에 한숨이 나오며 답답해서 새어나왔던 거고.

아직 찬찬히 둘러보지 못해서 뭐라 길게 말할 수는 없지만 띄엄띄엄 보면서도 사전을 엮은 분의 우리말에 대한 오래고 깊은 생각들이 담겨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올림말들끼리의 다툼이나 비틀림 따위를 풀어낸 글들이 그렇다. (아니, 말이 다투지는 않겠지. 그 말을 쓰는 입 가진 동물들이 다투고 비틀겠지.)

보다 1550쪽에서 틀린 글자가 눈에 밟혀 알려드립니다. 네모 상자 안에 "값있다/값었다,"라고 '없' 자가 없어져서.

사전 만드신 모든 분들 새해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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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배송이 1월호? 2월호? 언제부터인가요?
1월호는 아직 안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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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아기 오리 뿡쉬3 13000
출동 약손이네1 13000
출동 약손이네2 13000
깔깔 옛이야기 15000
다 아는데 자꾸 말한다 10000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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