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엄마욕심에 구독했는데 쳐다보지도않네요.
해지하고싶ㅇㅓ요.
01099443743 이구요.해지처리해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로 재구독 주소를 올렸는데
삭제버튼이 없네요
개인정보가 여과없이 공개되는 것 같아서요
발송해주시면 내용에서 주소를 지워주시던가 삭제 부탁드립니다

재구독으로 6만원 구매권을 선택하였습니다.

수수께끼야나오너라 1,2
바다아이창대 1,2,3으로 주문합니다.

재구독 사은품 신청하려는데
시리즈로 함께 하려니 약간 금액이 넘어버리는데요
혹시 추가금을 입금하고
신청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보리아기그림책 18권 누구랑 먹고 사나
인쇄오류인듯해서요.
작년에 구입했는데 원래 그런건가 하다가 아닌거같아 글 남깁니다.
다람쥐들 나오는 부분은 표지부터 전부 색이 나눠져있어요.
사진을 올릴수없어 설명하기가 그러네요.
답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중학교 1학년 때 책 한권을 읽고 나서 작가가 되기로 꿈을 품은지 12년째 된 현직 작가입니다. 소설도 쓰고, 재미난 이야기를 영화로도 세상에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희망, 즐거움, 설렘, 자신을 알아가는 길 등 많은 것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미디어 회사에서 전시나 홍보 영상을 제작하며 영상쪽 일도 함께 배우고 있는데요. 여전히 소설을 쓰고 싶다는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이렇게 문의를 드리고자 올렸습니다.
아직 완성된 원고는 없습니다. 워낙 일에 치여살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소설을 적어가고 있는 중인데요. 문제는 글을 쓰고나서 어떻게 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지를 모르는 상황입니다. 한 번도 책을 내 본 경험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신춘문예에 꼭 되어야 한다, 돈만 있으면 출판을 할 수 있다 등등 많은 얘기를 들었는데, 중구난방의 정보는 계속해서 저를 헷갈리게만 만들어 책을 출판하는 회사에 직접 문의를 드립니다.
소설을 출판하고자 한다면 어떤 절차를 거치며, 작가로서 해야 할 일들은 어떤 일들이 있습니까?

중학교1학년여학생입니다 동화작가가 꿈인데 직업관련 인터뷰를해야하는 과제가있습니다
동화작가님과 인터뷰할수있을까요?

이번 달에 재구독 연장 신청을 했는데요, 작년에 재구독 연장할 때도 선물을 신청 안해서요. 이번에 한꺼번에 12만원치 신청합니다. 수고하세요^_^

1. 풀이 좋아(안경자 글,그림) 15000원
2.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흔적 도감(보급판) 20000원
3. 우리 학교 앞 전설의 컵볶이 13000원
4. 욕 시험(박선미 글) 9500원
5. 9급 저승사자 낭낭 13000원
6. 내 친구 마로(1,2권) 24000원
7. 깔깔 옛이야기 15000원
8. 만득이는 아무도 못말려 8500원

(합계)118,000원

2017년 개똥이네 재구독 선물로 6만원 상당 책을 주문했는데,
책이 아직 안왔네요...
그 전에 개똥이네서 전화가 온 것 같은데, 해외여행중이라 못 받고..
깜빡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 재학중인 25살 청년 김동석 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무 인연도, 결과적으로 이러한 부탁을 할 어떠한 연유가 없음에도 간절한 마음으로 조심스레 도움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해 저희 학과 23살 후배와 84일간의 미대륙 자전거 횡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본래는 단순한 횡단이었지만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자료들을 찾다보니 미대륙을 횡단하셨던 선배들께서는 좋은 의미와 함께 횡단을 마치셨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미국 사람들에게 알리며, 정말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페달을 밟고자 합니다.
이때 경비로는 각각 500만원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혹시 사회 공헌, 혹은 교육 장학금의 명분으로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고 메일을 보내봅니다. '왜 너희가 직접 벌지 않고 무일푼으로 받으려고 하나'라는 생각을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간절히 메일을 보내는 이유는, 저희가 완벽한 계획과 성실함으로 벌어놓은 돈은 없지만, 반드시 저희가 정복아닌 정복을 하고 싶은 미대륙을, 취업전쟁이라는 사회에 뛰어들기 전 마지막 시기에 꼭 가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혹시 저희의 계획서가 필요하시다면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미리 경비를 마련하지 못한 까닭에 능력없고 그저그런 대학생으로 보일 수도 있고, 물론 이것이 저희가 '능력 있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희는 학과 그리고 대학교에서 영국, 호주, 독일로 단기 어학연수, 교환학생도 다녀왔고 국가장학재단으로부터 이공계 장학생으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있을 정도로 저희가 하는 일에는 열심히 하고 있는, 마냥 돈은 없으면서 여행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어리광을 부리는 것이 아닌 것만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