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과월호 훑어보다가 의견 남깁니다.
2018년 7월호 p.63 11째 줄 ‘용감해질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용감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로 띄어쓰기 하는 것이 맞습니다. 시간, 기간을 나타내는 ‘지’ 외에는 어미로 보아 어근에 붙여 씁니다.
개똥이를 애독하는 독자로서 도움이 될까 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 살림꾼 조선생 | 2018-11-23
죄송합니다 독자님^^;;;;
저희가 띄어쓰기를 실수했네요. 말씀하신 대로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꼼꼼히 교정교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