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을 읽기 시작했는데, 몇 가지 궁금해서요! 7쪽에 가는3에 딸린 ‘가는의 형태’ 박스 안에 첫 번째 줄이 ‘가는’은 전혀 다른 세 낱말이 활용으로 말미암아 같은 형태가 되었다. 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건지 궁금해요! 제가 잘 몰라서 저 문장이 지금 문법적으로 맞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세 낱말이가 세 낱말의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닌지, 같은 형태가 이와 같은 형태로 바뀌어야 하는 건 아닌지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33쪽에 간2에 딸린 박스 안에 두 번째 줄에 ‘간1’은 짧은소리이고, ‘간2’는 긴소리이다. 에서 두 번째 ‘간2’는 작은 숫자 2때문에 은이 아닌 는이 붙은 건지, 오타인 건지 궁금합니다! 다시 공부하는 중이라 궁금한 게 많습니다! ㅠ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