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

안녕하세요. 보리 출판사 홍보살림꾼 김가연입니다.
방금 전화로 연락드렸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리 출판사 홍보살림꿈 김가연입니다.
"액자신청현황"을 확인해 주시고요,
차 수에 모두 신청이 끝난 [보리그림액자]는 대여가 불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리 출판사 홍보살림꾼 김가연입니다.
도착하는 대로 AS담당 살림꾼이 보내주실꺼에요^^
이와같은 일이 또 있으면 안되겠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보리 책 많이 아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리출판사 홍보살림꾼 김가연입니다.
정은어린이집에 교육신문 다달이 정기발송 해드리고 있는데요,
처음으로 이 만들어져서 몇 권 넣어드렸거든요^^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필요하신만큼!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불편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글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리출판사 홍보살림꾼 김가연입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넉넉한 한가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훌륭한 글 보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리출판사 홍보살림꾼 김가연입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으셔서 이메일 주소를 알 수가 없네요.
내용 변화 없고요, 똑같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리출판사 홍보살림꾼 김가연입니다.
답변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보리출판사 기획이사님의 답변을 전달합니다.

답변:
돼지콧구멍에 실린 원고도 없고,편집하신 분도 안계셔서 직접 확인은 못했으나 2006년에 나온 '우체통과 이주홍 동화나라'(웅진주니어) 초판에도 우체통과 우편통이 같이 쓰였어요. 개정판을 내면서 우체통으로 통일을 시켰더라구요. 책에 실린 글들은 처음 발표한 글을 원본으로 삼았고, 임의로 혹은 실수로 편집자가 바꾸지는 않았을 거라고 보여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리출판사 홍보살림꾼 입니다.
보리출판사에서는 굴렁쇠 아이들 일정 및 활동에 대해서는 알지 못해요 ^^ 죄송합니다.
아래 굴렁쇠 아이들 공식 카페를 참고해주세요. http://cafe.daum.net/gools/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리출판사 홍보살림꾼 김가연입니다.
먼저 답변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편집 작업에 참여하셨던 보리출판사 기획이사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답변:
'소금이 온다'는 곰소, 압해도, 소래, 태안염전을 돌면서 직접 취재해서 만든 책입니다. '소금이 온다', '소금꽃이 핀다', '소금이 '살찐다'같은 말도 직접 취재를 해서 실었구요, 그밖에 책에 담지는 않았지만 간쟁이(염부), 염벗(염전), 벗임자(소금밭주인) 같은 말이나 '덧물 떤다', '소금을 안친다'처럼 염전에서 오래 전부터 써온 말들도 채록했어요. 그때 여러 분이 함수를'물을 품는 곳','비싼 물을 가두는 곳'이라고 일러주면서 평상시에 쓰던 말을 옮긴 거예요. 그리고 함수는 결정지에만 있는데 지붕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요. 사전적으로는 함수란 소금물이고 그 물을 담아두는 곳이니까 그리고 소금창고란 말이 있으니까 창고라는 말을 붙인 것 같은데 엄밀히 창고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 궁금하신 사항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