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6월호 아직까지 못받고 있습니다.
신학기라 정신없는 하루하루가 흘러가다보니 미처 신경쓰지 못해 어이없게도 문득 생각나 말이 다 되어 갈때쯤 요청을 합니다. 이런 일로 신경을 쓰게 해주셔서 굉장히 불쾌하고 황당합니다. 고객 리스트와 발송 관리에 허술함이 엿보이네요. 종종 이런 글이 올라와 대체 왜 이런 글들이 빈번히 올라오는 걸까? 의아했었은데 본인이 경험자가 될 줄을 몰랐네요. 사람이니까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계속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단순히 실수라기 보다는 책임감 상실로 보여 씁쓸합니다.
실수한 직원에겐 따끔한 질타와 다신 이런일로 독자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당부 드립니다.
신경쓸일도 많은데 이런일로 다신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경쓰게되면 짜증나고 짜증은 본인에겐 스트레스이며 엉뚱한 시간을 낭비하며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모두 독자에겐 피해이까요.
유선으로 답변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