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전

보리 어린이 고전

전우치전

 ■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그 아홉 번째 이야기 《전우치전》은 해학을 아는 도사 이야기입니다. 전우치는 손끝으로 바람과 비를 불러오고 몸을 바꾸는 둔갑술과 땅을 접어 달리는 축지법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정의롭기까지 합니다. 아주 용감하고 배짱이 두둑하지요. 나쁜 사람을 혼내 줄 때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를 지닌 멋쟁이 도사입니다.

저자 송아주 강우근 | 출간일 2021-07-12 | 대상연령 10세 이상(초등 3학년 이상)

옹고집전

보리 어린이 고전

옹고집전

 ■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그 열 번째 이야기《옹고집전》은 웃음 속에 귀한 가르침을 담은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옹고집전》에는 진짜 옹고집과 똑같이 생긴 가짜 옹고집이 나옵니다. 이 이야기는 돈과 힘만 가졌지 됨됨이는 갖추지 못한 이들을 가차 없이 꼬집습니다. 그러면서도 정색하지 않고 웃음으로 눙칩니다. 옹고집이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실컷 웃으며 즐길 수 있습니다. 

저자 박선주 김종도 | 출간일 2021-07-12 | 대상연령 10세 이상(초등 3학년 이상)

장끼전

보리 어린이 고전

장끼전

 ■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그 열한 번째 이야기 《장끼전》은 동물에 빗대어 사람살이 잘못을 꼬집은 이야기입니다. 새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당시 사회에 만연했던 여성에 대한 차별, 삶을 옥죄는 제도와 풍습을 해학적으로 비판합니다. 더 나아가 힘을 앞세워 남을 업신여기고 으스대는 일반 세태를 꼬집는 이야기라고 보아도 좋습니다.

저자 김종현 윤보원 | 출간일 2021-07-12 | 대상연령 10세 이상(초등 3학년 이상)

허생전

보리 어린이 고전

허생전

 ■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그 열두 번째 이야기《허생전》은 헛된 치레를 꼬집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입니다. 이론과 허례허식에 사로잡힌 양반들을 비판하고, 나아가 백성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학문을 배우고 익히는지, 낡은 생각에 사로잡혀 변화를 두려워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런 물음에 대한 답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 최수례 정지윤 | 출간일 2021-07-12 | 대상연령 10세 이상(초등 3학년 이상)

보리 어린이 고전 1~12 세트

보리 어린이 고전

보리 어린이 고전 1~12 세트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저자 서정오,양혜원,김현례,김영미,민경하,홍유진,신현수,송아주,박선주,김종현,최수례 홍영우,정지윤,김종도,장경혜,이광익,정지윤,신가영,서선미,강우근,김종도,윤보원 | 출간일 2021-08-10 | 대상연령 10세 이상(초등 3학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