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아동문학선집
돼지 콧구멍
1930년대 초반에 쓴 동화 18편이 실려 있습니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노랑나비를 좇아 밭둑을 내달리는 아이, 어둔 고샅길을 물동이 이고 가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 김성민 | 출간일 1999-04-15 | 대상연령 초등3~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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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 가는 발발이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손바닥만 한 동화부터 시대 현실을 정직하게 그려 낸 동화들까지 모두 17편이 실려 있습니다. 일하는 아이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도 색다릅니다.
겨레아동문학연구회 | 저자 김우철 주요섭 홍효민 박일 이영철 안평원 홍구 유연 박화성 성경린 최경화 신가영 | 출간일 1999-04-15 | 대상연령 초등3~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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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발 달린 황소
1930년대 말, 일본의 갖은 횡포에 짓눌려 살면서도 참된 어린이 마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자잘한 일상을 다룬 동화 22편이 실려 있습니다.
겨레아동문학연구회 | 저자 안회남 정수민 최영주 송창일 김은성 한상진 김영수 조풍연 임원호 이중완 김복진 이억배 | 출간일 1999-04-15 | 대상연령 초등3~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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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만큼 왔냐
1940년 작품과 해방되자마자 쓰인 작품들을 주로 모았습니다. 해방기 겨레의 삶과 어린이 삶을 정직하게 기록한 글들이라 당시 사람들의 살림살이와 마음 속내가 환히 보입니다.
겨레아동문학연구회 | 저자 박인범 우효정 채만식 최영해 김용복 염귀례 김남천 이호준 임서하 김동리 이우경 | 출간일 1999-04-15 | 대상연령 초등3~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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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192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쓴 동시 98편을 모았습니다. 김소월, 정지용 같은 시인뿐 아니라 윤복진이 쓴, 알려지지 않은 시들도 새롭게 찾아 실었습니다. 모두 어린이들이 시를 읽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시들입니다.
겨레아동문학연구회 | 저자 김소월 윤석중 이원수 정지용 방정환 주요한 김동환 윤극영 유지영 김기진 복동 변정연 | 출간일 1999-04-15 | 대상연령 초등3~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