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아기 우리 아기
아기 아기 우리 아기2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줍니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 등 우리 전통문화까지도 표현하였습니다.
저자 윤구병 천지현 임병국 권혁도 이혜란 정지윤 | 출간일 2008-01-15 | 대상연령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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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기 우리 아기3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줍니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 등 우리 전통문화까지도 표현하였습니다.
저자 윤구병 이제호 권혁도 이원우 이혜란 | 출간일 2008-01-15 | 대상연령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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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기 우리 아기4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줍니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 등 우리 전통문화까지도 표현하였습니다.
저자 윤구병 김경선 손경희 이제호 김병하 이혜란 | 출간일 2008-01-15 | 대상연령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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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기 우리 아기5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줍니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 등 우리 전통문화까지도 표현하였습니다.
저자 윤구병 안경자 임희정 그림공장 정지윤 김병하 이혜란 | 출간일 2008-01-15 | 대상연령 1~3세
보리 어린이 그림책
청딱따구리의 선물
유난히 가문 봄날, 물을 찾아 숲속 골짜기로 간 청딱따구리가 바위틈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숲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청딱따구리의 선물》은 작가가 숲속에서 직접 관찰한 새들의 생태를 이야기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과 짧고 담백한 글이 어우러진 장면마다 새들이 둥지 짓는 모습, 목욕하는 모습 들이 생생하게 펼쳐져요. 이야기 속에 작가가 새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길이 녹아 있어,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새와 더욱 가까워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새를 이해하고 자연과 한층 가까워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저자 이우만 이우만 | 출간일 2016-11-01 | 대상연령 5~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