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나무, 바닷물고기, 풀, 동물 흔적, 버섯, 잠자리

나들이 도감2 세트

무선 | 104*148 mm | 쪽 | ISBN 9788984288256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펴낸날 2017-04-27 | | 글 임경빈 | 세밀화 이제호 |

72,000원

64,800원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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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나들이도감》은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보는 나무 118종을 실었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살아있는 나무를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나뭇잎과 꽃, 열매 생김새를 자세히 그리고, 여름나무와 겨울나무 모습도 따로 그렸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을 들고 나가면 산과 들, 뜰이나 공원, 물가에 사는 흔한 나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닷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우리 바다 바닷물고기 130종을 실었습니다.
《바닷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 동해, 서해, 남해, 제주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30종이 실려 있습니다. 바다별로 나누고, 그 바다에 흔한 바닷물고기를 실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바다로 놀러가도 《바닷물고기 나들이도감》만 있으면 궁금한 바닷물고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닷속에서 사는 모습이나 알 낳은 모습처럼 여러 가지 생태 그림도 담았습니다.

 

▪《풀 나들이도감》은 우리 땅에 자라는 흔한 풀 100종을 실었습니다.
강아지 꼬리를 닮은 강아지풀, 오이 냄새가 나는 오이풀, 나물로 먹고, 약으로 쓰고, 살림살이도 만들어 썼던 풀. 《풀 나들이도감》은 살아 있는 풀을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풀 생김새뿐 아니라 사는 모습, 언제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는지, 겨울은 어떻게 나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동물 흔적 나들이도감》은 우리 땅에 사는 젖먹이동물 30종을 실었습니다.
《동물 흔적 나들이도감》은 우리 땅에 사는 젖먹이동물과 동물 흔적을 하나하나 취재해서 그렸습니다. 동물마다 다른 발바닥 흔적과 똥, 먹은 자리나 쉼터, 둥지, 다니는 길을 알 수 있습니다. 《동물 흔적 나들이도감》을 들고 산과 들로 나가서 우리 땅에 사는 동물 흔적을 찾아보세요.

 

▪《버섯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 나는 버섯 124종을 실었습니다.
《버섯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 나는 버섯을 하나하나 취재해서 그렸습니다. 어릴 때 모습과 다 자란 모습을 따뜻하고 정감 있는 세밀화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닮은 버섯도 그려 넣어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버섯 나들이도감》을 들고 산과 들로 나가서 우리 땅에 나는 버섯을 찾아보세요.

 

▪《잠자리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 사는 잠자리 96종을 실었습니다.
《잠자리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 사는 거의 모든 잠자리가 실려 있습니다. 아시아실잠자리, 방울실잠자리, 쇠측범잠자리, 밀잠자리, 고추잠자리, 된장잠자리처럼 둘레에서 흔히 보는 잠자리부터 한국개미허리왕잠자리처럼 우리나라에서만 사는 잠자리, 노란잔산잠자리처럼 사는 곳이 사라져서 멸종위기종이 된 잠자리도 실려 있습니다.

 

 

 

임경빈 (지은이)
1944년 수원농림전문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1958년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이학 석사, 1964년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임학과 교수, 원광대학교 임학과 교수, 한국임학회장, 문화체육부 문화재위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과학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나무백과 1-6권』(1977-2002, 일지사), 『우리 숲의 문화』(1993, 광림공사), 『천연기념물: 식물편』(1993, 대원사), 『소나무』(1995, 대원사), 『세계의 숲과 나무를 찾아』(1998, 광일문화사), 『자연 속의 인간: 푸른 마을을 꿈꾸는 나무(상·하)』(1998, 중앙M&B), 『솟아라 나무야』(다른 세상, 2001) 등이 있다.


이제호 (그림)
이제호 선생님은 1959년에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앙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나무 도감》 《곤충 전설》 《아주 작은 씨앗이 자라서》 들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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