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528종을 아름다운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 정약전 《자산어보》의 뜻을 이어받은 어류 도감입니다.
▪ 바닷물고기의 생태와 생김새, 쓰임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최신 정보까지 빠짐없이 실었습니다.
▪ 물고기 분류 특징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선화를 따로 그려 넣었습니다.
중등학생 이상
펴낸날 2021-07-30 | | 글 명정구 | 세밀화 조광현 |
280,000원
252,000원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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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기간 15년의 역작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습니다.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은 보리출판사가 15년 동안 온 힘을 기울여 우리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528종을 세밀화로 담은 책입니다. 물고기 분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선화와 생태 정보를 담은 세밀화까지 더하면 1600점이 넘는 그림이 담겨 있습니다. 2006년에 바닷물고기 세밀화 작업을 시작한 뒤 15년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책 크기가 A3보다 조금 작고, 책 두께가 70mm, 무게는 5kg이 넘습니다. 쪽수는 820쪽에 달합니다. 국내 어느 출판사도 시도한 적 없는 기간과 책 사양으로 완성한 이 책은 한반도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에 대한 빠짐없는 소중한 기록이자, 온 세계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세밀화 도감입니다.
▪ 《자산어보》 뜻을 이어받은 어류 도감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은 1814년 정약전 선생님이 《자산어보》를 펴낸 지 200년이 지나 완성한 ‘현대판 자산어보’입니다. 정약전 선생님 뜻을 이어받아 바닷물고기 생태뿐만 아니라 생김새, 성장, 분포, 쓰임을 지금까지 알려진 최신 정보뿐 아니라 옛 문헌(《자산어보》, 《우해이어보》)에 언급된 내용까지 빠짐없이 정리했습니다.
“뒷날 선비들이 이 책에 부족한 것을 보태고 채우면 이 책은 병을 다스리고(治病), 이롭게 쓰고(利用), 이치를 따지는 사람에게 물음에 답하는 자료(理則)가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한 시인들이 시를 쓰다가 모르는 것을 아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_《자산어보》 서문 중에서
▪ 지금까지 바닷물고기에 대해 알려진 최신 생태 정보를 담았습니다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은 한반도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이 실려 있습니다. 물고기가 사는 모습, 생김새, 성장, 분포, 쓰임을 빠짐없이 기록했습니다. 평생 바닷물고기를 연구한 명정구 박사는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실제 물고기 생김새와 특징이 틀리지 않도록 가시 개수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세밀화를 감수했습니다.
1부 ‘바닷물고기 개론’에서는 물고기 연구가 어떻게 명맥을 이어 왔는지, 바닷물고기는 어떻게 진화했는지, 생김새와 생태는 어떠한지에 대해 섬세하게 기록하였습니다. 2부 ‘우리 바다 물고기’에서는 바닷물고기 528종을 무악어류, 연골어류, 경골어류로 나누어 설명하였습니다. 우리는 바다의 주인인 바닷물고기가 어디에서 알을 낳고, 얼마나 많이 낳고, 언제 어른 물고기가 되는지 다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앞으로 살아갈 세대를 위해 최근까지 알려진 물고기 성장까지 꼼꼼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더불어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영어 이름, 일본 이름, 중국 이름까지 알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바닷물고기를 아름다운 세밀화로 담았습니다
세밀화를 그린 조광현 화가는 물 밖으로 나오자마자 몸빛이 바뀌는 바닷물고기를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그려내려고 스킨스쿠버 다이버 자격증을 따서 물속에서 촬영하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바다를 다니면서 공부하고, 군산대학교 해양생물 석사 학위도 땄습니다. 직접 바닷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관찰하고 살아 숨 쉴 때 모습 그대로 그리려고 애썼습니다. 저마다 다양한 물고기들의 생태도 함께 그려 넣었습니다. 또 물고기 특징만 한눈에 볼 수 있는 선화를 따로 그려 넣었습니다. 엇비슷한 바닷물고기가 헷갈릴 때 한눈에 분류할 수 있도록, 지느러미 개수와 구별되는 특징을 같이 적었습니다.
세밀화는 사진 수십 장으로도 다 담아내지 못하는 생명체의 온 모습을 그림 한 장에 오롯이 담아냅니다. 초점을 한 곳에만 맞추는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구석구석 또렷하게 드러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 눈으로 보는 것처럼 온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화가가 세밀화를 그리려면 생명체를 하나하나 자세히 살피고, 생김새나 구조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책을 찾아보고, 사진을 찍고,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야 그림 하나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그림 하나하나 오랜 시간을 들인 아름다운 세밀화를 실었습니다.
▪ 우리 겨레의 소중한 자원 바닷물고기를 담았습니다
바닷물고기는 우리 겨레의 소중한 자원입니다. 한반도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 겨레는 수천 년 동안 바닷물고기를 잡아 삶을 이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바다는 더 이상 풍요로운 바다가 아닙니다. 바다는 인간이 만들어 낸 수많은 오염 물질로 더러워지고 있습니다. 또 마구잡이로 잡는 바람에 수많은 물고기들이 멸종 위기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지구는 사람들만 사는 곳이 아닙니다. 수많은 생명들이 우리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다가 무너지면 우리들 또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 혼자 살 수 없듯이 우리들은 수많은 생명들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수많은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 첫걸음이 바로 수많은 생명체의 본 모습을 알 수 있는 도감입니다.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에는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바닷물고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른 곳에선 쉽게 접하지 못하는 수많은 우리 바닷물고기와 그들의 생태, 그리고 지혜를 만나 보길 바랍니다.
▪ 저자의 말 (전문은 보리출판사 도서관 소식지 《마주보리》 6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은 우리 바다의 어류를 그림으로 그려 두었기 때문에 보는 이에 따라서는 ‘물고기 이야기 그림책’일 수도 있고, 이런저런 재미있는 옛 얘기나 기록들도 첨가되어 있어서 ‘우리 바다 어류 박물지’의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나 바닷속이 궁금한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만, 종별 분류학적 위치, 형태 특성 등 학술 자료와 성 전환과 같은 생태학적인 전문 지식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어류나 해양 생물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분들도 가장 최근 연구 결과를 포함하여 정리된 지식들을 찾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즉, 우리 바다 어류에 관한 가장 최근의 종합적인 기록물이라고도 볼 수 있어서 일반인이나 전공자들도 볼 수 있는 도감이라 생각합니다.
(…)
우리 인간은 수중 세계에서의 ‘물고기들의 다양한 해양 생물들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물고기들을 저는 ‘물속의 터줏대감’이라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수중 세계에서 수많은 해양 생물들과 어울려 살아오면서 해양 생태를 교란, 파괴시키지 않았던 척추동물, 물고기의 지혜로운 진화와 생태를 육상에서 사는 우리들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_글 저자 명정구 인터뷰 중에서
사진은 굉장히 잘 찍어도 생물의 형태를 온전히 관찰할 수는 없습니다. 사진의 한계지요.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세밀화는 안 그렇습니다. 재구성할 수 있으니까요. 대신 이런 사진 자료들이 데이터로 밑받침이 되고, 이론적으로 논문도 많이 읽고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종이 위에 그걸 표현해야 합니다. 지느러미가 어디에 있는가, 지느러미 줄기 수가 몇 개냐, 무늬가 어떻게 생겼나, 비늘이 몇 개인지를 재구성해서 세밀화로 표현하니 사진이 도저히 따라올 수가 없죠. 세밀화의 의미가 그런 겁니다. 그걸 표현해 놓으면 예술적으로도 아름답고 의미가 있고 과학적으로도 아주 가치가 있어요.
(…)
원래 바닷물고기 도감을 그릴 때, 그리고 싶은 종들이 있었습니다. 처음 도감을 낼 때는 우리랑 가장 친숙한 종들, 흔한 종들을 먼저 내고, 그 뒤에 528종짜리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을 만든 겁니다.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지만요. 하하. 이건 거의 역사상 처음이에요. 보리에서도 정말 큰일을 한 겁니다. 국가에서 할 법한 일을 해낸 거니까요. 제가 자부합니다. 저는 《자산어보》의 후예입니다. 자연에서 저만큼 스케일 있게 작업한 사람은 잘 없을 거예요. 그런 작은 자부심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윤구병 선생님과 인연이 돼서 역사에 남을 저작을 남긴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이런 거 하나쯤 남기는 게 의미 있잖아요.
_그림 저자 조광현 인터뷰 중에서
▪ 저자 소개
글 명정구
1975년 국립부산수산대학교에서 바닷물고기를 공부하기 시작해 평생 우리 바다와 바닷물고기를 연구했다. 1984년부터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UST),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OST) 교수로서 시범 바다목장 사업, 독도 수중 생태 연구, 남태평양 생물 자원 개발 연구, 해성 풍력 발전과 수산업 공존 연구 등을 추진하였다. 그동안 어류학 전공자로서 어류에 관련된 전문 연구 논문을 100편 넘게 썼고, 일반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도 다수 집필했다. 또한 1977년부터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해 현재까지 과학 잠수를 통한 수중 탐사 연구 활동도 이어 오고 있다. 2008년부터 2021년 2월까지 ‘한국수중과학회’에서 회장을 맡아 해양 과학, 잠수 생리 및 잠수병, 수중 작업 같은 다양한 잠수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과 학술 활동 지원 및 후진 양성도 해 왔다. 현재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해양생물자원연구단)에서 ‘자문 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림 조광현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군산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꾸준히 생명, 생태를 주제로 한 그림 작업을 해 오고 있다. 특히 해양 생태에 관심이 많아 스쿠버 다이버로 활동하며 여러 편의 해양 다큐 TV 프로그램 및 영화에도 출연하였다. 산과 바다 같은 자연 현장을 직접 누비며 여러 가지 탐사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 속에서 많은 예술적 영감을 얻는다. 지금까지 개인전을 8회 열었고 200회가 넘는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그동안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갯벌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바닷물고기 도감》, 《바닷물고기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갯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우포늪의 생태》, 《한국의 민물고기》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는 분류표 14
1부 바닷물고기 개론
1장. 물고기 연구
물고기 연구 62
2장. 지구와 생명
우리가 사는 지구 70
지구에 사는 수많은 생명 71
물고기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72
물고기 무리는 어떻게 나눌까? 74
3장. 진화
바닷물고기는 언제 나타났을까? 78
바닷물고기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80
뼈가 물렁물렁한 물고기 진화 82
뼈가 단단한 물고기 진화 84
4장. 생김새
몸 구석구석 이름 88
몸 생김새 89
눈 90
콧구멍 91
입과 주둥이 92
이빨 93
아가미 94
비늘과 살갗 95
옆줄 96
부레 97
지느러미 98
꼬리 99
몸빛 100
5장. 생태
사는 곳 104
떼 지어 다니기 106
알 낳기 108
알 지키기 109
성장 110
나이와 크기 111
먹이 112
먹이사슬 113
몸 지키기 114
함께 살기 115
6장. 우리 바다
우리 바다와 해류 118
동해 물고기 120
서해 물고기 122
남해 물고기 124
제주 물고기 126
물고기 잡기 128
사라지는 물고기 130
2부 우리 바다 물고기
1장. 턱 없는 물고기: 무악어류
먹장어강
먹장어목
꾀장어과 먹장어 136
묵꾀장어 138
두갑강
칠성장어목
칠성장어과 칠성장어 140
다묵장어 142
칠성말배꼽 142
2장. 뼈가 물렁한 물고기: 연골어류
전두아강
은상어목
은상어과 은상어 146
갈은상어 146
판새아강
괭이상어목
괭이상어과 괭이상어 148
삿징이상어 148
수염상어목
수염상어과 수염상어 150
얼룩상어과 얼룩상어 150
고래상어과 고래상어 152
흉상어목
두툽상어과 복상어 154
불범상어 154
두툽상어 154
표범상어과 표범상어 156
까치상어과 행락상어 156
개상어 156
별상어 158
까치상어 158
흉상어과 흉상어 160
청새리상어 160
뱀상어 162
아구상어 162
펜두상어 162
흰뺨상어 164
검은꼬리상어 164
무태상어 164
귀상어과 귀상어 166
홍살귀상어 166
악상어목
환도상어과 환도상어 168
흰배환도상어 168
악상어과 백상아리 170
청상아리 172
악상어 172
돌묵상어과 돌묵상어 174
강남상어과 강남상어 174
신락상어목
신락상어과 칠성상어 176
꼬리기름상어 176
돔발상어목
돔발상어과 돔발상어 178
곱상어 178
모조리상어 180
도돔발상어 180
가시줄상어과 가시줄상어 180
전자리상어목
전자리상어과 전자리상어 182
범수구리 182
톱상어목
톱상어과 톱상어 184
톱가오리목
톱가오리과 아녹시톱상어 184
홍어목
전기가오리과 전기가오리 186
수구리과 목탁수구리 188
동수구리 188
홍어과 홍어 190
참홍어 192
색가오리과 노랑가오리 194
꽁지가오리 196
청달내가오리 196
매가오리과 쥐가오리 198
매가오리 198
가래상어과 가래상어 200
목탁가오리 200
흰가오리과 흰가오리 202
나비가오리과 나비가오리 202
3장. 뼈가 단단한 물고기: 경골어류
조기강
철갑상어목
철갑상어과 철갑상어 210
칼상어 212
용상어 212
당멸치목
당멸치과 당멸치 214
풀잉어과 풀잉어 214
여을멸목
여을멸과 여을멸 216
발광멸과 발광멸 216
뱀장어목
뱀장어과 뱀장어 218
무태장어 220
곰치과 곰치 222
백설곰치 224
알락곰치 224
바다뱀과 바다뱀 226
돛물뱀 226
갯장어과 갯장어 228
붕장어과 붕장어 230
검붕장어 232
꾀붕장어 232
청어목
멸치과 멸치 234
웅어 236
반지 238
청멸 238
청어과 청어 240
준치 242
정어리 244
전어 246
밴댕이 248
샛줄멸 248
압치목
갯농어과 갯농어 250
압치과 압치 250
잉어목
잉어과 황어 252
메기목
바다동자개과 바다동자개 254
쏠종개과 쏠종개 256
바다빙어목
샛멸과 샛멸 258
바다빙어과 바다빙어 258
은어 260
뱅어과 뱅어 262
국수뱅어 264
벚꽃뱅어 264
도화뱅어 264
연어목
연어과 연어 266
곱사연어 268
은연어 268
송어 270
홍송어 272
무지개송어 272
앨퉁이목
앨퉁이과 앨퉁이 274
홍메치목
홍메치과 히메치 274
매퉁이과 매퉁이 276
날매퉁이 276
황매퉁이 278
물천구 278
꽃동멸 280
파랑눈매퉁이과 파랑눈매퉁이 280
꼬리치목
꼬리치과 꼬리치 282
샛비늘치목
샛비늘치과 샛비늘치282
얼비늘치 284
깃비늘치 284
이악어목
투라치과 투라치 286
홍투라치 286
산갈치과 산갈치 288
점매가리과 점매가리 290
턱수염금눈돔목
턱수염금눈돔과 등점은눈돔 290
첨치목
첨치과 붉은메기 292
수염첨치 292
대구목
대구과 대구 294
명태 296
돌대구과 돌대구 298
날개멸과 날개멸 298
민태과 꼬리민태 298
아귀목
아귀과 아귀 300
황아귀 302
씬벵이과 빨간씬벵이 304
무당씬벵이 304
영지씬벵이 306
노랑씬벵이 306
부치과 빨강붙이 308
꼭갈치 308
숭어목
숭어과 숭어 310
가숭어 312
색줄멸목
색줄멸과 밀멸 314
색줄멸 314
물꽃치과 물꽃치 314
동갈치목
동갈치과 동갈치 316
물동갈치 318
항알치 318
꽁치과 꽁치 320
학공치과 학공치 322
줄공치 324
살공치 324
날치과 날치 326
황날치 328
제비날치 328
새날치 328
금눈돔목
철갑둥어과 철갑둥어 330
금눈돔과 금눈돔 332
얼게돔과 도화돔 332
얼게돔 334
적투어 334
달고기목
달고기과 달고기 336
민달고기 338
병치돔과 병치돔 338
큰가시고기목
큰가시고기과 큰가시고기 340
양미리과 양미리 342
실비늘치과 실비늘치 344
실고기과 실고기 344
부채꼬리실고기 346
거물가시치 346
해마 348
산호해마 350
가시해마 350
복해마 352
점해마 352
대치과 청대치 354
홍대치 354
대주둥치과 대주둥치 356
쏨뱅이목
성대과 성대 358
달강어 360
쭉지성대과 쭉지성대 360
황성대과 황성대 362
별성대 362
양볼락과 조피볼락 364
볼락 366
불볼락 368
황해볼락 368
탁자볼락 370
누루시볼락 370
개볼락 372
우럭볼락 374
도화볼락 374
쏨뱅이 376
쑤기미 378
쏠배감펭 380
쑥감펭 382
주홍감펭 382
퉁쏠치 384
말락쏠치 384
미역치 386
풀미역치과 풀미역치 386
양태과 양태 388
비늘양태 388
쥐노래미과 쥐노래미 390
노래미 390
임연수어 392
단기임연수어 394
빨간양태과 빨간양태 396
눈양태 396
둑중개과 대구횟대 398
가시횟대 398
빨간횟대 400
동갈횟대 400
베로치 402
가시망둑 402
꺽정이 404
삼세기과 삼세기 406
까치횟대 406
도치과 뚝지 408
도치 408
날개줄고기과 날개줄고기 410
실줄고기 410
물수배기과 물수배기 412
고무꺽정이 412
꼼치과 꼼치 414
미거지 416
물메기 416
농어목
농어과 농어 418
점농어 420
넙치농어 420
반딧불게르치과 돗돔 422
반딧불게르치 424
눈퉁바리 424
눈볼대 426
바리과 자바리 428
다금바리 430
능성어 432
붉바리 434
별우럭 434
알락우럭 436
홍바리 436
우각바리 438
붉벤자리 438
두줄벤자리 440
꽃돔 440
장미돔 442
금강바리 442
노랑벤자리과 노랑벤자리 444
육돈바리과 육돈바리 444
후악치과 흑점후악치 446
줄후악치 446
독돔과 독돔 448
뿔돔과 뿔돔 450
홍치 450
동갈돔과 줄도화돔 452
세줄얼게비늘 454
점동갈돔 454
보리멸과 청보리멸 456
점보리멸 456
옥돔과 옥돔 458
황옥돔 460
옥두어 460
게르치과 게르치 462
빨판상어과 빨판상어 464
흰빨판이 466
대빨판이 466
날쌔기과 날쌔기 468
만새기과 만새기 470
줄만새기 470
전갱이과 전갱이 472
갈전갱이 474
줄전갱이 474
실전갱이 476
방어 478
잿방어 480
부시리 482
동갈방어 482
참치방어 484
갈고등어 484
가라지 486
빨판매가리 486
민전갱이 488
배불뚝과 배불뚝치 488
주둥치과 주둥치 490
줄무늬주둥치 490
선홍치과 선홍치 492
양초선홍치 492
퉁돔과 꼬리돔 494
점퉁돔 496
황등어 496
새다래과 새다래 498
벤텐어 498
게레치과 게레치 500
비늘게레치 500
백미돔과 백미돔 502
하스돔과 동갈돗돔 504
어름돔 504
하스돔 506
청황돔 506
벤자리 508
군평선이 510
눈퉁군펭선 510
도미과 참돔 512
감성돔 514
청돔 516
붉돔 516
황돔 518
녹줄돔 518
갈돔과 갈돔 520
까치돔 520
실꼬리돔과 실꼬리돔 522
네동가리 522
날가지숭어과 네날가지 524
날가지숭어 524
민어과 참조기 526
부세 528
보구치 530
수조기 532
흑조기 532
황강달이 534
민태 536
꼬마민어 536
민어 538
촉수과 노랑촉수 540
두줄촉수 540
주걱치과 주걱치 542
황안어 542
나비고기과 나비고기 544
가시나비고기 544
두동가리돔 546
세동가리돔 546
깃대돔과 깃대돔 548
청줄돔과 청줄돔 548
황줄돔과 황줄돔 550
육동가리돔 550
황줄깜정이과 벵에돔 552
긴꼬리벵에돔 552
범돔 554
황줄깜정이 556
황조어 556
살벤자리과 줄벤자리 558
살벤자리 558
알롱잉어과 알롱잉어 560
은잉어 560
돌돔과 돌돔 562
강담돔 564
가시돔과 황붉돔 566
무늬가시돔 566
다동가리과 여덟동가리 568
아홉동가리 568
망상어과 망상어 570
인상어 570
자리돔과 자리돔 572
흰꼬리노랑자리돔 574
연무자리돔 574
흰동가리 576
샛별돔 576
파랑돔 578
해포리고기 578
놀래기과 혹돔 580
호박돔 582
놀래기 582
용치놀래기 584
황놀래기 586
어렝놀래기 586
청줄청소놀래기 588
사랑놀래기 590
옥두놀래기 590
무지개놀래기 592
녹색물결놀래기 592
실용치 594
파랑비늘돔과 비늘돔 596
파랑비늘돔 596
등가시치과 등가시치 598
벌레문치 598
청자갈치 598
바닥가시치과 바닥가시치 600
표지베도라치 600
장갱이과 장갱이 602
육점날개 602
그물베도라치 604
괴도라치 604
황줄베도라치과 베도라치 606
흰베도라치 608
점베도라치 608
청베도라치과 청베도라치 610
두줄베도라치 610
앞동갈베도라치 612
가짜청소베도라치 612
먹도라치과 가막베도라치 614
청황베도라치 614
도루묵과 도루묵 616
양동미리과 동미리 618
쌍동가리 618
까나리과 까나리 620
통구멍과 얼룩통구멍 622
푸렁통구멍 622
학치과 황학치 624
돛양태과 돛양태 624
날돛양태 626
도화양태 626
연지알롱양태 628
구굴무치과 구굴무치 628
망둑어과 문절망둑 630
흰발망둑 632
점줄망둑 632
줄망둑 634
무늬망둑 636
짱뚱어 638
별망둑 640
실망둑 640
빨갱이 642
날개망둑 642
날망둑 644
꾹저구 646
비단망둑 646
사백어 648
미끈망둑 650
꼬마망둑 650
모치망둑 652
말뚝망둥어 654
금줄망둑 656
다섯동갈망둑 656
유리망둑 658
흰줄망둑 658
바닥문절 660
풀망둑 660
개소겡 662
황줄망둑 662
검정망둑 664
청황문절과 청황문절 666
꼬마청황 666
활치과 제비활치 668
초승제비활치 668
납작돔과 납작돔 670
독가시치과 독가시치 670
양쥐돔과 쥐돔 672
양쥐돔 672
표문쥐치 674
꼬치고기과 꼬치고기 676
창꼬치 676
갈치꼬치과 통치 678
홍갈치과 홍갈치 678
점줄홍갈치 680
먹점홍갈치 680
갈치과 갈치 682
분장어 684
고등어과 고등어 686
망치고등어 688
물치다래 688
삼치 690
줄삼치 692
재방어 692
동갈삼치 694
꼬치삼치 694
참다랑어 696
가다랑어 698
황다랑어 700
눈다랑어 700
점다랑어 702
날개다랑어 702
백다랑어 704
황새치과 돛새치 706
청새치 708
황새치 710
백새치 710
녹새치 712
샛돔과 연어병치 714
샛돔 714
노메치과 물릉돔 716
보라기름눈돔과 보라기름눈돔 716
병어과 병어 718
덕대 718
가자미목
넙치과 넙치 720
둥글넙치과 목탁가자미 722
별목탁가자미 722
풀넙치과 풀넙치 722
가자미과 도다리 724
문치가자미 726
참가자미 728
돌가자미 730
기름가자미 732
줄가자미 732
용가자미 734
범가자미 734
노랑가자미 736
강도다리 736
갈가자미 738
찰가자미 738
납서대과 노랑각시서대 740
궁제기서대 740
납서대 742
참서대과 참서대 744
개서대 746
박대 748
흑대기 748
칠서대 750
물서대 750
복어목
쥐치과 쥐치 752
말쥐치 754
객주리 756
그물코쥐치 756
가시쥐치 758
날개쥐치 758
생쥐치 760
분홍쥐치과 분홍쥐치 762
나팔쥐치 762
은비늘치과 은비늘치 764
쥐치복과 파랑쥐치 766
황록쥐치 766
거북복과 거북복 768
뿔복 768
불뚝복과 불뚝복 770
참복과 검복 770
참복 772
자주복 774
까치복 776
졸복 778
복섬 778
황복 780
밀복 782
매리복 784
국매리복 784
흰점복 786
까칠복 786
가시복과 가시복 788
개복치과 개복치 790
물개복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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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름 찾아보기 796
학명 찾아보기 802
영어 이름 찾아보기 806
참고한 책 812
저자 소개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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