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화로 그린 보리 말동무 그림책

킁킁 나는 좋아

양장 | 170×190 mm | 18 쪽 | ISBN 978-89-8428-977-2

킁킁, 이게 무슨 냄새일까요? 동물한테는 냄새가 무척 중요합니다. 냄새로 맛있는 먹이인지 아닌지 알아내고 같은 무리인지 적인지도 알아내거든요. 이 책에서는 냄새에 관한 낱말을 알려주고, 세밀화로 그린 동물들이 저마다 좋아하는 먹이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묻고 답하는 글이 되풀이되어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주거니 받거니 하며 이야기 나눌 수도 있습니다.
본문 뒤에 덧붙인 말동무 놀이마당에는 ‘칠교놀이’를 담았어요. 네모, 세모, 마름모꼴로 된 일곱 개의 헝겊 조각으로 개, 너구리, 닭 같은 동물을 선보입니다.

3세

펴낸날 2017-09-28 | 1판 | 글 윤구병 | 세밀화 임병국 | 그림 구이지현, 정지윤 |

9,000원

8,100원 (10% ↓)

8,100원 (10% ↓)

동물은 냄새로 무엇을 알아낼까요? 좋아하는 먹이는 뭘까요?
냄새를 나타내는 이름씨를 알 수 있는 말동무 그림책  <킁킁 나는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말동무 그림책 4
킁킁 나는 좋아

 

 

킁킁, 이게 무슨 냄새일까요? 동물한테는 냄새가 무척 중요합니다. 냄새로 맛있는 먹이인지 아닌지 알아내고 같은 무리인지 적인지도 알아내거든요. 이 책에서는 냄새에 관한 낱말을 알려주고, 세밀화로 그린 동물들이 저마다 좋아하는 먹이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묻고 답하는 글이 되풀이되어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주거니 받거니 하며 이야기 나눌 수도 있습니다.
본문 뒤에 덧붙인 말동무 놀이마당에는 ‘칠교놀이’를 담았어요. 네모, 세모, 마름모꼴로 된 일곱 개의 헝겊 조각으로 개, 너구리, 닭 같은 동물을 선보입니다.

 

 


작가 소개


세밀화 임병국

인천 강화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다. 보리 제1회 세밀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산짐승-보리 어린이 첫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버섯도감》과 《동물도감》, 《호랑이》에 그림을 그렸다.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토끼똥 아저씨의 동물 이야기’를 연재했다.

 

그림 정지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어린이 책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 콩이야》, 《꼴지도 상이 많아야 한다》에 그림을 그렸고,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 《출동! 약손이네》, 《우리 동네 한바퀴》, 《마두의 말씨앗》 등이 있다.

 

그림 구이지현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얼렁뚝딱 공작부인》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열두 달 토끼밥상》이 있다. 《킁킁 나는 좋아》 ‘말동무 놀이마당’에 그림을 그렸다.

 

미리보기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