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한 PUR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바로바로 나무를 찾아볼 수 있도록 1부에 ‘잎 모양으로 찾기’ ‘꽃 색깔로 찾기’ ‘열매 색깔로 찾기’를 넣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펴낸날 2016-01-20 | 1 | 글 김용심, 김준호, 임경빈 | 세밀화 손경희, 이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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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나들이도감》은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보는 나무 118종을 실었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살아있는 나무를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나뭇잎과 꽃, 열매 생김새를 자세히 그리고, 여름나무와 겨울나무 모습도 따로 그렸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을 들고 나가면 산과 들, 뜰이나 공원, 물가에 사는 흔한 나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입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한 PUR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바로바로 나무를 찾아볼 수 있도록 1부에 ‘잎 모양으로 찾기’ ‘꽃 색깔로 찾기’ ‘열매 색깔로 찾기’를 넣었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쉬운 우리말로 썼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무를 알아가는 첫걸음으로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합니다. 나무 생김새 설명뿐만 아니라 나무와 숲이 우리와 어떻게 어우러져 사는지 알 수 있도록 쓰임새도 써 놓았습니다.
▪《나무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산, 들, 바다에서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찾아보기’가 있습니다. 홑잎인지 겹잎인지, 둥근잎인지 갈래잎인지, 어긋나는지 마주나는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라가면서 나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꽃이 피고 열매가 달렸을 때는 꽃 색깔과 열매 색깔로 나무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찾아보기】
2부 분류 차례로 나무를 실었습니다. 나무 세밀화와 설명글,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정보 상자로 이루어졌습니다. 설명글에는 나무 생김새와 사는 모습, 이름 유래, 나무 쓰임을 써 놓았습니다. 또 정보 상자를 만들어서 나무를 아는데 꼭 필요한 키, 잎 크기,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때와 나무 쓰임을 먼저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본문】
3부 나무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나무가 자라는 환경, 나무 구석구석 이름, 나무가 봄부터 겨울까지 어떻게 사는지, 나무줄기, 잎, 꽃, 열매가 어떻게 생기고 자라는지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
【나무 더 알아보기】
▪저자 정보
이제호 1959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고,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파브르 식물 이야기 1》에 그림을 그렸다.
손경희 1966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덕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공부했고, 《빨간 열매 까만 열매》, 《내가 좋아하는 나무》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