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도감》은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560여 종에 이르는 새 가운데 122종을 뽑아 세밀화로 그렸고, 먹이를 잡고 새끼를 치며 살아가는 모습 같은 생태 그림을 비롯해 뼈, 깃털, 감각 기관 구조를 그린 설명 그림까지 100점 남짓 곁들여 보다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오랜 시간 새를 살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보와 재미있고 신비한 생태 이야기도 폭넓게 실었다. 이 책에 실린 세밀화는 하나하나를 따로 두고 감상해도 좋을 만큼 그림만으로도 아름답고 가치 있다. 어른은 물론 어린이까지 온 식구가 함께 보면서 생태적 감성을 일깨우고, 우리 자연과 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꾸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성인
펴낸날 2015-07-01 | 1판 | 글 김현태 | 세밀화 이우만, 천지현 |
80,000원
72,000원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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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아름다운 우리 새 122종 《새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ㅣ 새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새 122종
|그림 천지현, 이우만
|글 김현태
|기획 토박이
|360쪽 / 275×203 / 80,000원
|출간일 2015년 7월 1일
|ISBN 978-89-8428-879-9
《새 도감》은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560여 종에 이르는 새 가운데 122종을 뽑아 세밀화로 그렸고, 먹이를 잡고 새끼를 치며 살아가는 모습 같은 생태 그림을 비롯해 뼈, 깃털, 감각 기관 구조를 그린 설명 그림까지 100점 남짓 곁들여 보다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오랜 시간 새를 살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보와 재미있고 신비한 생태 이야기도 폭넓게 실었다. 이 책에 실린 세밀화는 하나하나를 따로 두고 감상해도 좋을 만큼 그림만으로도 아름답고 가치 있다. 어른은 물론 어린이까지 온 식구가 함께 보면서 생태적 감성을 일깨우고, 우리 자연과 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꾸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기획 의도
우리나라는 갯벌, 산, 들, 강, 논 같은 자연 환경이 다양하고 먹이가 풍부해서 새들이 머물러 살기에 좋았다. 또 북으로는 중국, 몽골, 시베리아에 이르기까지 대륙으로 이어지고 남으로는 일본, 동남아시아, 뉴질랜드까지 이어지는 동아시아
1. 새 개론
2. 우리나라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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