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가 펴낸 책 - 살아있는 책, 살아있는 교육
“나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 썼다. 1945년 이후에 태어나 2020년에도 살아 있을 사람들, 생각과 행동의 일치를 기뻐하는 사람들, 생산과 창조와 협력에 바탕을 둔 세계 공동체를 세우는 데 자기 능력과, 필요하다면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거대한 자본주의 문명에 맞선‘치열한 싸움꾼’니어링의 뜨거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어른
펴낸날 2005-03-15 | 1판 | 글 스코트 니어링 | 옮긴이 김라합
8,000원
7,200원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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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조화로운 삶'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던 근본주의자 스코트 니어링의 새로운 저작. 인간에게 주어진 책임을 알고 조화로운 삶을 막는 일곱가지 걸림돌을 제거하여 인간의 조화로운 삶과 살만한 지구를 만들기위한 근본주의자들의 활동과 인간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니어링은 넉넉한 어린 시절을 지나 세상에 눈 뜨기 시작하면서 평생의 싸움을 시작한 이유와 싸움 방법과 목표에서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땅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사람들이 져야 하는 책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인류와 인류가 책임지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행복을 평생의 화두로 삼은 니어링은 파멸로 치닫는 거대한 자본주의 문명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 조화로운 삶을 위해 같이 행동하자고 권한다.
이 책에서 니어링은 넉넉한 어린 시절을 지나 세상에 눈 뜨기 시작하면서 평생의 싸움을 시작한 이유와 싸움 방법과 목표에서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땅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사람들이 져야 하는 책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인류와 인류가 책임지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행복을 평생의 화두로 삼은 니어링은 파멸로 치닫는 거대한 자본주의 문명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 조화로운 삶을 위해 같이 행동하자고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