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줍니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 등 우리 전통문화까지도 표현하였습니다.
1~3세
펴낸날 2008-01-15 | 1판 | 글 윤구병 | 세밀화 이주용, 김근희, 정지윤 | 그림 천지현 |
16,500원
14,850원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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